기도정보
부르키나파소의 투아레그(Tuareg)

[IMAGE] 부르키나 파소의 투아레그 (Udalan) 종족은 사하라 서부로부터 수단 서부에 걸쳐 거주하는 큰 유목민인 베르베르어를 사용하는 투아레그족에 속한다. Udalan 종족은 일곱 개의 주요 투아레그 연방 가운데 한 분파이다. 대부분의 우달란 투아레그 (26만명에 달하는) 종족은 말리에 살며 그 중 2만 8천 명 가량이 부르키나 파소에 거주한다.

1972년, 50년만에 닥친 극심한 가뭄이 사하라를 강타하여 재난을 가져왔고 투아레그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 유목민들은 가축들을 위한 목초지를 찾아 남쪽을 향해 이주해야만 했고 물의 공급이 끊어짐에 따라 이 거대한 이주는 더욱 강화되었다. 권리와 의무이행을 두고 사람들과 지역 정부기관들간의 대립들이 생겨났으며 많은 동물들 또한 기아와 목마름 또는 긴 여행의 피로에 지쳐 죽어갔다. 수천명의 투아레그 사람들은 도시로 내몰려 시가지 한 자락에 가축보호용 움막들과 기울어지는 판자집들을 짓고 정착했으며 그들 중 많은 이들은 다시는 그들의 원거지로 돌아가지 못했다.

삶의 모습

남부 사하라에는 특히 Negro 계급 출신의 투아레그 사람들이 현재는 정착농으로서 밀밭으로 둘러싸인 촌락들에서 살고 있다. 농사는 계절에 따른 일이므로 많은 젊은이들이 나이지리아, 가나 또는 코뜨디브와르 등지에서 연중 얼마간을 일용 노동자 등의 직업에 종사한다.

투아레그 복식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남자들이 베일을 쓴다는 사실이다. 투아레그 사람들은 남자들이 공적인 존경을 표시해야 할 사람들에게 그들의 입을 보이는 것을 충격적인 수치로 간주하므로 높은 사회적 지위에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항상 그의 얼굴을 가린다.

투아레그 종족은 대체로 같은 혈통이나 확대가족의 단위 내에서 결혼이 이루어 지며 사촌들끼리의 결혼을 선호한다. 신혼부부는 일반적으로 일년 가량 신부의 부모의 집에서 함께 지낸 후에 남편의 집으로 옮겨가 살게 된다. 여자의 결혼 연령은 대체로 20세에서 25세 사이이며 남자들은 30세 쯤에 결혼한다. 일부일처제가 정해진 규정이며 이혼은 극히 드물고 일반적으로 수치스러운 것으로 간주된다.

투아레그 족의 결혼은 신부대를 치루어야 하는데, 신랑의 재산 정도 뿐 아니라, 신부의 외모와 사회적 신분 여하에 따라 선물의 크기가 좌우된다. 신랑은 상당수의 낙타를 지불해야 하며 가족을 부양하기에 충분할 만큼의 가축들도 소유하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가속들의 필요에 의해 경우에 따라 팔아도 될 여분의 가축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투아레그 종족은 여자들을 존중한다. 그러나 여자들이 그들의 집 외에서 공식적 지위나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는다.

투아레그 문화는 여러 형태의 예술을 포함한다. 축제 때나 예술행사 또는 갖가지 의식들이 있을 때에 다양한 쟝르의 음악, 시 그리고 노래 등을 연주한다. 금속, 나무 그리고 수를 놓아 염색한 가죽 공예품 등을 생산한다. 여자들은 "imzads" 라고 불리우는 일현금을 연주하며 남자들은 북이나 목재 플루우트를 연주하기도 한다. 저녁 무렵에는 모닥불을 둘러싸고 여자와 남자들이 노래 부르며 잔치를 벌이는 것을 좋아한다.

신앙

투아레그 종족은 대부분 수니 무슬림들이지만 다른 무슬림 그룹들 사이에서 신앙에 대해 무관심하기로 이름 나 있다. 그들은 지역 미신과 주술과 혼합된 수동적인 형태의 이슬람을 믿는데, 무슬림들의 가장 중요한 절기인 라마단 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들은 또한 대체로 보호용 장신구와 부적을 지니며 또한 "지니"의 존재를 믿는데, 무슬림 전설에 의하면 이들은 인간과 동물 형태를 넘나들 수 있는 영적 존재로서 사람들에게 초자연적 영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아레그 종족들 가운데는 상당수의 "마라보" (제사장 직급)들이 있으며 어떤 마라보들은 이슬람 학교를 운영하기도 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현재 부르키나 파소의 투아레그 종족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전무하다. 두 개의 선교단체가 이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으며 성경의 일부분 만이 Tamasheq Timbuktu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예수 영화 그리고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등의 복음 전파의 매체들이 절실히 필요하며, 이 귀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우선적인 관건은 기도이다.

기도제목

  • 투아레그 사람들을 입양하고 복음으로 감싸안는 도전들을 감당하도록 선교단체들과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 하루빨리 Tamasheq Timbuktu 어로 예수 영화가 제작되고 복음 방송이 전해 지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타지역 아프리카의 열정적인 그리스도인들을 부르키나 파소로 보내셔서 투아레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해 투아레그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계시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투아레그 종족을 겨냥해서 사역하는 선교단체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자
  • 투아레그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적 대적들과 세력들에 대항하여 그리스도의 권위를 선포하자
  • 하나님께서 투아레그 종족 가운데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는 중심적인 지도자들을 보존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투아레그 종족 가운데 견고한 지역교회를 일으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지도]

참조:
알제리의 아가렌 투아레그; 니제르의 아이르 투아레그;
말리의 타후아; 니제르의 타후아;
말리의 우달란 투아레그;
말리의 타마셰크, 나이지리아의 투아레그.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투아레그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언어: 타마셰크어(Tamasheq)
  • 인구: (1990) 24,300
    (1995) 27,900
    (2000) 31,6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수니) 100%
  • 기독교인: 없음
  • 등록교인: 없음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일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2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300 (11%)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None
    외지인에 의한 경우: 3,300 (1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24,600 (89%)
소속국가
  • 국가: 부르키나파소
  • 인구: (1990) 8,987,100
    (1995) 10,319,400
    (2000) 11,707,900
  • 주요 종족 (인구순): 모씨 46.7%
    부산시 3.8%
    리프타코 풀라 3.4%
    구르마 3.3%
    블랙 보보 2.7%
  • 주요 종교: 이슬람교 51.4%
    전통종교 27.5%
    기독교 21%
  • 교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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