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벽들과 문들)

129. 예루살렘 : 다마스커스 문 아래로 보이는 활기를 띠고 있는 시장.
130.131.132.133. 예루살렘 : 상(좌):헤롯문,상(우):사자의 문
하(좌):황금문,하(우):시온의 문.

예루살렘시를 둘러싸고 있는 벽들은 7개의 유명한 문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이 도시의 큰 특징중의 하나이다. 분홍빛 돌담벽은 20,높이에 4km나 길다. 이는 16세기 초엽 오토만 턱스가 이 도시를 점령한 후에 세워졌다. 북쪽으로 나있는 고대의 길 입구에 다마스커스 문이 있다. 최초의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이 문은 로마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여진다. 꽃들의 문이라 불려지는 헤롯 문은 회교도 지역으로 들어가며, 올리브산을 마주하여 사자 문 또는 스테파노 문이 있다. 황금문 또는 은혜의 문이라 불리는 곳은 회교도에 의해 세워졌다. 이것도 비잔틴시대에 세워졌으나, 그 기원은 솔로몬 시대부터라고 전해진다. 통곡의 벽 가까이에 있는 오물 문이 있는데, 이는 고대에 기독교인들이 에스플란데 사원의 잔재에 그들의 오물을 버린 것에서 유래되었다. 유대의 주역은 시온의 문으로 통한다.아랍인들은 이를 "예언자 다윗의 문"이라 부르는데, 이곳이 시온산과 마주하고 있고, 예언자가 묻힌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대 항구의 이름을 딴 "자파의 문"은 서쪽으로 연결되는 주요 도로로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세기에 열린 "새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