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만국민의 교회)

겟세마네,"만국민의 교회"의 장엄한 정문.
1914년에서 1924년까지 이탈리아 건축가인 안토니오 바루치에 의해 세워진 이 교히는 예루살렘에서 가장 훌륭한 구경거리 중 하나이다. "고통의 교회당'이라고 불리는 이 교회는 예수가 욕망의 밤을 보낸 곳이며, 기독교적 교회당의 모습이 이슬람식의 벽쪽, 지붕과 수많은 타원형 지붕과 함께 장 어우러진 곳이기도 하다. "만국민의 교회"는 교회건축에 참거한 여러나라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내부의 조그만 방에 각국의 국기가 걸려 있으며, 이는 동양적 분위기를 풍긴다. 현 교회 위치에 비잔틴교회가 있으나 십자군들이 이들 교회당으로 전환시켰다.
정문은 아름다운 치장이 달린 쇠창살로 치장되었으며 계단 끝에 위치하고 있다. 수 많은 기둥들이 큰 아치를 떠받치고 있으며, 현대식 모자이크와 "신과 인간사이의 매개체적인 예수"가 걸려 있다. 내부에는 모자이크의 잔재가 고대 비잔틴교회의 존재를 증명해주고 있으며,성전은 교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곳으로서 높은 곳에서 예수가 마지막 기도를 했다는 바위가 있다. 예수가 천사들에게 위로를 받는 모자이크가 걸려 있다. 옆쪽에는 예수의 욕망 즉 유다의 키스와 예수의 체포 그림이 달린 모자이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