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도시

다윗의 탑으로 알려진 첨탑이 우뚝 솟아있는 성채의 전경.

[성채 ]
강력하고 당당해보이는 이 성채는 벽들과 탑들, 눈에 띄는 다윗의 탑으로 알려진 첨탑을 가지고 있다. 이 건물은 14세기 마메루크 시대에 지어졌던 건물 중 하나이고, 그후 16세기 슈레이만 시대에 변형되었다. 그러나 좀 더 오랜 과거에 최소한 헤롯왕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흥미를 끌만한 흔적들이 남아있는 성채가 있었다. 기원전 24세기에 헤롯왕은 세개의 탑을 세웠으며, 거기에 그의 가장 친한 사람인 형(파셀), 아내(마리엔),친구(히피커스)의 이름을 새겼다., 실지로 이런 구조들은 인접한 왕궁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에 의해서였다. 로마 침략 시대에 황제 티투스는 탑들을 철거하지 않았으며, 열번째 지역을 위하여 이것들을 숙박시설로 변경하였다. 비잔틴이 이 오새를 재건척하였으며, 이슬람이 성채의 규모를 확장하였다. 마메루크가 14세기에 그것을 확장하였고, 오토만이 현재의 모양을 만든 것이다.

[다윗의 무덤 ]
다윗왕의 기념기가 있는 곳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방문할 때 가장 가볼만한 장소들 중 하나이다. 이 육중한 무덤위에는 순은으로 된 22개의 모세의 왕관이 올려져 있다. 그 왕관들은 이스라엘의 왕위를 계승한 다윗 후의 주권자들을 나타내고 있다. 11세기 이래로 이곳이 다윗이 묻힌 장소로 여겨짐에도 불구하고,다윗의 무덤은 오펠산에 있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207. 예루살렘 :다윗의 무덤. 빨간 천으로 덮여 있는 석관.
208. 예루살렘 :바위의 돔 밑에 위치한 통곡의 벽.
209.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서 예배를 드리는 유대인 광신교도들.

= 통곡의 벽 =
유대인들이 Hakotel Hama'aravi라고 부르는 이 벽은 유대교의 상징이고, 민족과 국가의 상징이다. 전 세게에서 순례를 온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이 벽은 사원 에스프레나이드의 서쪽에 보존된 벽의 큰 부분이다. 이 벽의 이름은 유대인들의 망명과 관련이 있다. 유대인들은 로마때문에 그들의 나라로 돌아올 수 없었고, 그들은 1년에 한번인 사원 철거 기념일에 비잔틴인들에 의해 여기서 예배의식을 올릴 수 있었다. 이러한 관습은 흩어진 이스라엘사람들이 망명으로부터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1948년에서 1967년 사이에 이 통곡의 벽이 요르단의 국토에 편입되었을 때,유대인들은 거기서 예배의식을 올릴 수 없었다. 소위 "6일 전쟁"후에 이 벽의 회복은 커다란 사건이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기억될만한 일이다.
210.211. 예루살렘 :재건축된 부분과 유대인 부락의 부분.
212.213. 예루살렘 :하르바 예배당의 잔재, 거대한 현대식 아치와 함께 "이스라엘의 영광"예배당이 보인다.

= 유대인의 부락 =
이 고대의 도시는 지난 몇 세기간 고고학적 연구의 주제로서 부분적으로 회복이 되었다. 이런 부분은 1948년 모두 파괴되었다. 13세기부터 1948년의 전쟁에까지 이 부락은 랍비와 수제자들의 종교적 세미나의 장소와 늙은 유대인들에게도 생의마지막 순간을 보낸 후 예루살렘에 묻히기를 원했다는 곳이기도 하다.
가장 두드러지는 유적은 18세기의 Hurva Synagogue(하르바 예배당)의 잔재인데, 13세기 당시의 유다산 건물위에 세워졌고 1948년 파괴된 이후에 대형 아치를 세움으로서 한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ㄱ고 "이스라엘의 영광"예배당 또한 정면의 아치를 통해 확인될 수 있다.

214.예루살렘 :바위의 돔. 오마르의 교회당이라고 알려진 에스프레나이드 사원.
215. 예루살렘 :바위의 돔. 바위로 된 부분.

= 사원의 산 =
성서의 모리아산은 헤롯왕에 의해 세워졌고, 티투스족에 의해 파괴된 사원쪽으로 뻗어있다. 이 훌륭한 곳은 불규칙한 타원형으로 이 지역의 12헥타아르에 걸쳐 세워졌고, 강력한 테라스 벽돌로 둘러쌓여 있다. 이곳은 국제적으로 성스러운 곳으로 유대인 초기 시대의 두가지 사건, 즉 아브라함과 이삭의 사건과 솔로몬의 사원,그리고 두번째 사원이 이곳에 있었다고 전재힌다. 동시에 회교도인들에게도 성스러운 곳이다. 그들도 이곳을 메카와 메디아 다음으로 성스러온 곳으로 칭한다. 그들은 이곳을 "위대한 모습"이라고 한다. 높은 지역에는 "바위의 돔"이 예루살렘의 바위들 방향으로 마치 보석같이 서있다.이것은 7세기 중엽 후반경에 제왕 Abd Al Malik에 의해 세워졌다. 이후 16세기에 슐레이만 대제에 의해 추가적인 장식을 달았다. 내부에는 유대인과 회교도가 모두 성스럽게 여기는 바위가 목제각으로 치장되어 있다.에스프레나이드 남쪽 접경 부근에는 El Aqsa성원이 서 있는데, 이는 제왕 Walid가 건립했고 십자군에 의해 증축되었으나 회교도에 의해 1187년에 회교도당으로 전환되었다. 장엄한 실내자익은 무솔리니가 기증한 카라라 대리석과 이집트의 파록왕에 의해 기증된 천정 장식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