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카렘

109.110.아인 카렘의 풍경과 세례자가 태어난 암실.
아인카렘 = 1961년에 예루살렘과 합병한 이 작은 마을은,구약성서에도 베이트 아켈렘(브두밭의 샘 의미)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다. 1948년까지 아랍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이윽고 이땅을 포기하고, 그후 이스라엘 신다민들이 거처를 마련하게 되었다. 여기는 세례자 성요한이 태어난 땅이고, 처녀 마리아가 친족 엘리자베스를 방문하고 온 곳이기도 하다. 2사람의 미래 모친이 서로 만나, 엘리자베스가 [여자중에서 축복받는 사람]으로 마리아에게 인사하자 성 동정녀는 신을 위로하고 찬양하는 말로 대답했다. 이 방문을 기념하는 [방문의 교회]가 1939년에 건축가 A 발릇티에 의해 세워졌다.
프랑시스코회의 세례자 성 요하네스 수도원은,자카리아와 엘리자베스가 있다고 알려진 장소에 세워져, 아랍인에 의해 가축 우리로 사용된 적도 있지만, 후에 수복되었다. 지하 예배소에는 축복의 동굴이 있고, 여기에서 성 요한이 태어났다고 믿어지고 있다. 제단앞에 있는 대리석제의 별이 여기에서 세례자 태어났다는 것을 라틴어로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