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 카실

142.텔 카실 발굴조사에서 12층에 걸쳐 과거의 도시 모습이 선명해졌다.
텔카실 = 텔 아비브와 북부, 야르콘강의 대안에 있는 아알렛 박물관을 잊어서는 안된다. 박물관 11개의 바빌로니온의 한개에는 민족박물관이 있고, 텔 카실 근교의 박물품 소장하고 있다. 1948년 마이슬라 박사에 의해 착수된 발굴은 1959년에 중단되었지만, 1971년에 재개되어, 12개의 지층에서 신석기 시대 부터 초기 아랍시대에 이르는 거주지가 발굴되었다. 3개의 신전 자취나 A.D. 400년의 비문은 잃었던 문명의 무언의 증인이 되었다. 파괴와 재건을 반복한 흔적은, 이 땅이 페니키아 상인의 캬라반길 옆의 교역지로서 번성했다는 설을 배반하는 것이다. 솔로몬왕 시대에는 레바논 삼목이 여기를 경유해서 예루살렘까지 운반되어 갔다.
이집트인에 의해 파괴된 후 B.C.9세기에 이스라엘 제왕의 힘으로 다시 재건된 이 마을은 B.C. 732년에 앗시리왕에게 파괴된후, 다시 잿더미 속에서 부흥하여 그리이스,로마,비잔틴,회교도,마멜룩 제민족의 도시가 되었다. 발굴품에서 마을의 주산업은 농업과 직물, 피기공,도자기 등이라 추정되고 있다. 테라코타 도기와 무기, 필기용구,여신 아스팔디의 소상 등이 발굴되어 있지만, 기적적으로 문자로 쓰여진 서류는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