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슈케론

146.147.148.149. 이스라엘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의 하나인 아슈케론에 있는 유적.
아슈케론 = 푸른 오아시스와 아름다운 정원,그리고 최신의 관광설비를 자랑하는 현재의 아슈케론은,지중해안에 면한 해수욕객으로 번화하고 , 활기있는마을이다. 그러나 팔레스티나 구항구 였던 이 땅은, 이전에 유대인과 페리시테인의 끊임없는 투쟁의 무대이고, 이 지방에는 여러군대가 넘쳐있던 곳이다. 삼손이 데릴라에게 머리를 잘려서 신통력을 잃은 것도 이 아슈케론이라면, 또 헤롯대왕이 태어난 것도 여기라 한다. 헤롯대왕은 이 마을을 멋잇는 주랑으로 장식했지만,그 흔적은 다른 많은 유적과 함께 현재도 국립공원에 남아 있다. 그 항구의 중요성에서 고대 어떤 것을 해도 지배하에 둘만한 땅이라 되어 온 아슈케론에는 무력 충돌이 끊이지 않고, 침략,통치,파괴,재건을 반복해 왔지만, 1270년 아랍인에 의해 완전히 붕괴되어 폐허가 되고, 어느 사이에 숲의 우거짐 속으로 모습으로 감춰 버렸다.발굴 조사가 처음으로 시도된 것은 192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