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172.173.174.나사렛 마을(위) 과 수태고지 교회의 위엄있는 측면,그리고 교회 지하의 [성모의 동굴]
175.수태고지 교회내부,중앙에 교회의 승리를 나타낸 모자이크가 있다.

나사렛 = 예즈릴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자리잡은 이 마을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와 헤브라이어로 [유치소]를 의미하는 것에서도,본래 이 집락이 어떤 전략적 기능을 갖고 있었는가 하는 것이 의문시 된다. 영적 계승을 주의 깊게 지켜온 프랑시스코 회파의 승려들은 여기에서 그리스도교 전통을 지켜왔다. 태고의 옛부터 사람이 살고있던 이땅은 또, 그리스도가 유년시대를 보낸 곳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마을의 발전은 전혀 공헌하지 않고, 오히려 주민은 [누트림]즉, 그리스도자라 모멸받아 불리던 중에 로마와 인접의 아랍인과 분쟁의 목표가 되어 왔다. 1099년에 십자군이 원정해 왔을 때 나사렛은 처음으로 사교좌가 생기고 갈릴리야 지방의 종교.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십자군과 회교도 사이에 분쟁이 반복된 후, 1263년 트루코군에 의해 새롭게 파괴된 마을은 이후 17세기까지 완전히 페허로서 방치되어 있었다. 17세기에 프랑시스코 회파가 여기로 돌아와서 겨우 다시 이 지역에 사람이 살게 되고, 그리스도교도 집단 등의 거점도 생기게 되었다. 오늘날 나사렛에는 많은 민족, 종교가 모여 있다. 그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아랍인 회교도(이슬람교)와 유대교도이고, 아랍인은 구시가에, 유대인은 나사렛,이리트 신구역으로 나눠져 살고 있다.그외 아랍인 그리스도교도,그리이스 정교도 그리이스 카톨릭 멜키온파, 로마, 카톨릭교도, 마론교(레바논 지방의 그리스도교)도 등도 들 수 있고, 각각 고유의 예배당을 소유하고 있다. 마을 최대의 교회는 수태고지 교회이고, 동정녀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 부터 수태고지를 받았다라고 전해지는 동굴 위에 세워졌다. 몇번이고 재건을 반복하여, 현재 건물은 제 5번째에 해당된다. 최초의 건축은 3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처음으로 그리스도 교도가 로마 황제가 된 콘스탄티누스가 모친 헬레나의 부탁으로 건립한 것이라 한다. 그후 비잔틴 제국,십자군, 프랑시스코회에 의해,성당이 건립되고, 1955년에 그때까지의 건물을 파괴하고, 1969년에 현재의 성당이 완성되었다. 성당 주 신랑 중앙에 있는 입구를 내려 가면 [성모의 동굴]이 있고, [아베마리아]라 새겨진 한개의 윈기둥이 천사가 나타난 장소를 표시해 주고있다. 이것도 또 프랑시스코 회파의 성 요셉 교회는,요셉 목수의 일터였다는 장소에 있던 오래된 공장위에 세워졌다. 그런 요셉의 일터 장소에 딸린 나사렛 여자 수도원과 성가브리엘 수도원도 자기 소유를 주장해서 확실하지 않다. 나사렛에서는 그밖에도 성스러운 흔적의 위치를 둘러싸고 교회 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는 것이 많고, 예를 들면 수태고지의 장소에 대해서도 그리이스 정교인 성가브리엘 교회가 이의를 주장하고 있다. 이 교회는 다른 설에 의하면, 여기에서 천사가 마리아를 방문했다라고 하는 성모의 샘 근처에 있고, 교회의 바로 밑에 있는 수원에서는 물이 솟아 나오고 있다. 그밖에 방문할만한 교회로서는 금세기 초기 건축의 걸작의 하나인 살레지오회 교회,예수를 마을의 군중이 해안까지 끌고가려한 유명한 일화(누가에 의한 복음서 제11장14-31절)의 무대가 된 시나고그 흔적에 세워진 하얀 모스크,아들의 목숨의 위험에 대해 성모가 깊은 우려를 안았떤 장소로 불리는 우아한 성모교회,코프트교회, 마론교회, 성체 예배당 등이 있다.

176.성 요셉 교회는 그의 일터 자리에 세워졌다.
177.나사렛 시장(사진 위)
178.179.소위 마리아샘 여기에 물을 길르러 간 마리아 앞에 천사가 나타나 [아베마리아]라고 인사했다.한다.
이 샘위에 성가브리엘 교회가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