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쿠치 인도인 (Cutch Indians)
3개 국가에 거주하는 3개 종족의 통합 프로파일

[IMAGE] 쿠치 인도인들은 주로 중부 인도, 특히 우타르 프라데시주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다. 그들 언어인 카치치어는 신디 언어의 일종이며, 인도에 살고 있는 많은 수의 쿠치인들이 힌디어도 또한 사용한다.

1949년에, 인도 정부는 각 종족의 대표자 1명이 입법부로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쿠치주는 그 당시 가장 저개발된 주였지만, 그러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쿠치인들은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많은 사람들이 케냐탄자니아로 이주했으며, 지금 그들은 주요 도시와 중요 무역로를 따라 살고 있다. 이러한 나라에 있어서의 생활조건은 다양하긴 하지만, 이주해간 쿠치인들은 상층 카스트의 보다 부유한 사람들이었으며, 자신들 고유 문화의 여러 측면을 유지해오고 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석공이나 상인으로 일한다.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카치치어는 단지 집에서만 사용하는 언어이다. 탄자니아의 쿠치인 중 단지 26%만이 영어를 배우긴 했지만, 어쨌든 학교에서는 영어를 가르친다. 케냐의 쿠치인들은 종종은 2-3개 국어를 사용하며, 카치치어 외에 영어나 스와힐리어를 사용한다.

삶의 모습

쿠치인들은 중부 인도의 여러 주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양식도 지방마다 다르다. 그들은 몇 개의 분류집단으로, 또 그것을 나눈 하위집단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서 식사를 같이 하긴 해도, 결혼은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결혼도 흔한 일이며, 심지어는 10살에 하기도 한다.

평균적인 쿠치 부족은 야채를 재배하거나 밭을 일구는 사람들의 카스트로 이루어진다. 일부 사람들은 곡물과 면화를 재배한다. 남부 파키스탄과 중서부 인도에서, 쿠치인들은 카치치의 란에서 사는데, 그 곳에서는 몇 세기 동안 소금기 있는 모래톱이 있어서 몬순 기간 동안 홍수를 유발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정착지는 낮고 격리된 구릉지로 한정된다. 그 곳의 쿠치인들의 집은 이엉 지붕의 대나무 가옥이다. 밭은 집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오랜 세월이 걸리긴 했지만, 쿠치주의 저지대에 사는 쿠치인들은 지방의회를 갖도록 승인을 얻었다. 수십년 동안, 정부는 총독을 임명하여 지방정치를 담당하게 했다. 지방의회는 그들에게 행정관할권을 부여한다. 중요인사이자 상당한 부를 가진 많은 무슬림 상인들이 서부 구자라트주의 카치치 지역에서 나왔으며, 이들은 인도 전역으로 널리 퍼져가고 있다.

"용기와 자신감"이라고 적힌 쿠치인의 방패는 쿠치인들의 보편적인 민족성을 정확히 대변한다. 수백년 동안 그들은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지만, 1950년대에 현대 편의시설과 도로, 철도 건설안이 그들에게 소개되면서 달라졌다. 그들의 용기와 자신감은 그들로 하여금 그 이후로 많은 진보를 가져다주었다.

신앙

쿠치인들 70-80%는 힌두교도이며, 나머지는 이슬람교를 믿는다. 하지만, 힌두교의 신앙형태는 상당히 다르다. 예컨대, 구자라트주에서의 신앙은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혼합되어 있어서, 무슬림과 힌두교도 모두 "홀리(Holi)"라고 하는 특별한 힌두교 축제를 지키고, 가정신들을 모시고 있다. 반면, 아프리카의 쿠치인들은 그렇게 미신적이지는 않은데, 이것은 기술과 교육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힌두교도들은 많은 신들을 숭배하며, 그 중에는 동물도 있다. 소가 신성시되지만, 그 밖에 원숭이, 뱀, 또 다른 동물들도 경배한다. 그들은 요가와 윤회와 같은 것을 가르친다. 영혼은 동물이나 인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업(karma)의 법칙에 의하면, 모든 행동은 그 영혼이 내생에 어떤 형태로 태어날 것인가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사람이 선한 생을 살면 더 나은 형태로 태어나고, 악한 삶을 살면 보다 못한 상태, 어쩌면 벌레와 같은 것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윤회는 영적 완성을 이룰 때까지 계속되며, 그리고 나서 영혼은 "모크샤(moksha)"라고 하는 새로운 차원의 존재로 들어가며 거기서부터는 윤회가 멈춘다.

힌두교 사원에는 그들 신들의 형상이 조각되어 있다. 매일 사제들은 그 우상을 씻고 옷을 입히며 음식을 가져다 놓는다. 이 신들은 그 형상 속에 실재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것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그들은 간주한다.

쿠치 힌두교도들은 이 생과 내생에서의 그들의 여건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며, 이것은 자선을 베풀고 신에게 정성을 다하며 동료 인간들과 소에게 동정을 보임으로써 가능하다고 믿는다.

필요로 하는 것들

쿠치인들이 1950년대 이후로 많은 물질적 장애들을 극복하긴 했지만, 과거의 영적 굴레 속에 남아 있다. 힌두교와 이슬람교 모두 그 안으로 뚫고 들어가기가 어려운 요새이다.

현재 쿠치인들을 목표로 하는 선교단체는 없으며, 아쉽게 기독교 국가인 케냐에서조차도 쿠치인들은 단 0.1%만이 기독교인이다. 그들 언어로는 성경의 일부가 사용할 수 있지만, 기독교방송과 문서자료 등의 자원들이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그들 가운데 살며 그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줄 사역자들이 필요하다. 쿠치인들이 기독교가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면, 그들은 참평화란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수천의 힌두교 신들 가운데 나타난 악의 세력을 무너뜨려야만 쿠치인들이 복음에 응답할 수 있다. 이런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 갈라진 틈에 서서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단지 기도만이 이슬람의 요새를 파할 수 있다.

기도제목

  • 쿠치인들을 속박해온 힌두교와 이슬람의 영에 대적하여 기도하자.
  • 자원하는 마음으로 쿠치인들 가운데 살며 그리스도를 함께 나눌 사람들을 불러주시도록
  • 영어를 쓸 줄 아는 쿠치인들이 복음화하여 동족들에게 복음을 가져갈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소수의 쿠치 성도들을 강하게 하시고 격려하시며 보호해주시도록
  • 카치치어로 성경을 완역할 자질있는 번역자들을 일으켜주시도록
  • 기독교인들을 향한 이 힌두교도와 무슬림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도록
  • 케냐의 성도들이 자기들 나라에 살고 있는 쿠치인들과 그리스도를 함께 나누도록
  • 쿠치인들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통계
쿠치 인도인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명 국가 언어 1995 인구 기독교인 자기언어 성경 영화 "예수" 기독교방송 선교단체
쿠치 인도 카치치어 775,800 1% 성경 일부 X X X
쿠치 인도인 케냐 카치치어 42,300 0.1% 성경 일부 X X X
쿠치 인도인 탄자니아 카치치어 29,70000 0% 성경 일부 X X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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