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서아프리카의 골라(Gola)
서아프리카의 2개 국가에 거주하는 2개 골라족의 통합 파일

[IMAGE] 골라족의 대부분은 라이베리아 서부, 주로 로파(Lofa), 그랜드케이프 마운트(Grand Cape Mount), 보미(Bomi), 몬트세란도(Montserrando) 지역에 살고 있다. 나머지 약 9천명 정도는 이웃 나라인 시에라리온에 살며, 카네마(Kenema)와 푸제훈(Pujehun) 등 소규모 주에 살고 있다. 골라족은 골라어라고도 부르는 니제르-콩고어를 사용하며, 이는 키씨족(Kissi)의 언어와도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라이베리아 서부로 골라족과 키씨족이 이주해오기 시작한 것은 1300년대부터이며, 상아만과 그 너머에 있던 그들의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 그 즈음에, 지금 시에라리온과 라이베리아가 된 많은 지역이 사람이 살지 않았던 곳으로 열대우림이 무성했었다. 그 때 이후로, 영토의 상당 부분이 개발되어 농토가 되었다. 오늘날,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의 골라족은 숙련된 농사꾼들이다.

골라족은 가냘픈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웃의 키씨족을 좋아하고, 라이베리아의 다른 종족에 비해 살결이 하얗다. 그들은 자부심이 대단한 민족으로 알려져있다. 씨족으로 조직되어 있는데, 혈연집단보다는 지역단위의 조직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삶의 모습

골라족의 대부분은 시골 농부로서 생계를 위해 오직 농업에만 의존한다. 쌀은 주요 작물이다. 그들의 고도로 개발된 농사기술 덕분에, 골라족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이상의 생산물을 수확한다. 1950년대와 60년대 이후로, 교통이 개선되고 주요 간선도로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 만들어졌다. 최근에 외곽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해진 결과, 골라족의 점점 많은 사람들이 농토를 떠나 도시로 일을 찾아나서고 있다.

골라족은 밀림 여기저기에 흩어진 부락에 살고 있다. 그들이 사는 가옥은 진흙벽과 이엉지붕으로 된 원형의 오두막이다. 가족간의 유대는 강하며, 가족 모두 작물을 경작하고 수확하기 위해 함께 일한다. 남자들이 하는 일은 들을 개간하여 농토로 경작하는 것이다. 여자와 아이들은 벼와 또 얌이나 땅콩, 타로(taro, 녹말을 함유한 커다란 식용뿌리를 가진 열대식물) 등의 작물을 파종하는 일을 돕는다. 소년들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새와 짐승을을 논밭에서 쫓아내어 작물을 지키는 일이다. 여자들은 작물을 수확하고, 여자아이들은 벼를 키질한다.

대부분의 골라족에게, 삶이란 농사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주요 절기와 성년식이 농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첫 과일을 신에게 바치는 일이 다 끝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작물을 수확할 수 없다. 매년, 얌과 땅콩 수확도 축제의 대상이 된다. 가뭄기간 동안에는, 마을의 장로가 "다(Da)"라고 불리는 신에게 기우제를 지낸다. 장로는 조상의 해골을 가지고 기도를 올린다. 그런 후에, 다에게 닭과 같은 희생동물을 바치며, 해골 위에다 그 피를 붓게 된다.

골라족에게 있어서, 할례는 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성년식이 된다. 그것은 삶의 "불결한 것"을 정결케 하고 씻어내는 시간으로 여겨진다. 할례는 재탄생의 한 형태이며, 과거 자아의 죽음으로 생각된다. 또한 신과 동화되는 의미를 가진다. 할례 후 한 달 동안, 소년은 격리되어서 누구와도 이야기할 수 없다. 그 후에, 그는 닭과 맥주, 화살 등의 선물 세례를 받는다. 그러면 그는 남자 즉, 가족과 어르신들에게 존경을 표해야 하는 책임있는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남자로서, 그는 다양한 종교제사에 참가할 수 있다.

신앙

골라족은 약 75%가 무슬림이다. 이슬람은 5가지 기본적인 의무(pillars)를 바탕으로 한 행동의 종교이다. 무슬림은 "알라가 유일신이며 모하메드가 그의 예언자이다"라고 인정해야 하며, 하루에 5번 기도하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선을 베풀며, 라마단(람잔) 기간 동안 금식하고,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메카 순례를 가야 한다.

골라족의 20% 이상은 아직도 애니미즘이나 전통종교와 같은 신앙에 집착하고 있다. 애니미즘이란 사물에도 영이 있다는 신앙이다. 조상숭배도 흔히 지켜진다. 골라족은 죽은 조상의 영혼이 계속 살아 있으며, 그들을 돌볼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배고픔도 느끼고 제대로 달래지 않으면 불만을 가지기 때문에 악령으로 변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조상숭배에 밀접히 연결된 것이, 환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다. 누군가가 죽으면, 그는 같은 가족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는다. 이런 이유로, 조상의 이름을 계속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다.

필요로 하는 것들

골라족은 그들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른 기독교 자원은 없다. 선교단체가 골라족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진전은 거의 없다. 단지 골라족의 2%만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제자훈련이 이 소수의 골라 신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하다. 구원의 메시지를 들고 이 종족에게 효율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기독교 라디오와 TV 방송을 통한 성경 교육, 추가적인 장기 선교사들, 복음화 자료 등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그들을 영적인 속박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는, 골라족과의 사이에서 성실하게 중보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런 후에야, 그들의 마음이 준비되어 전해지는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기도제목

  • 골라족을 현재 목표로 삼고 있는 선교단체의 노력에 성령께서 기름부어주시도록
  • 이웃 미전도종족에게 아프리카의 신도들이 복음을 능히 가지고 갈 도전을 받도록
  • 꿈과 환상을 통하여 주 예수께서 골라족에게 당신을 드러내시도록
  • 골라의 핵심 지도자들을 구원하셔서 백성들에게 복음을 담대하게 증거하게 되도록
  •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갈증이 골라족의 마음에 생겨나도록
  • 골라족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 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이에 서서 충실하게 중보할 수 있는 기도팀을 부르시도록
  •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의 골라족에게 지역교회가 개척되도록
[지도]

참조:
기니의 키씨.


통계
서아프리카의 골라(Gola)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명 국가 언어 1995 인구 기독교인 자기언어 성경 영화 "예수" 기독교방송 선교단체
골라 라이베리아 골라어 113,500 2.1% 성경 일부 X X 4
골라 시에라리온 골라어 8,000 3% 성경 일부 X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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