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동아프리카의 해안 아랍인(Coast Arabs)
동아프리카의 2개 국가에 거주하는 2개 해안 아랍인의 통합 파일

[IMAGE] 아랍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이고 가장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종족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 전 지역에는, 아랍인들이 수천 개의 종족 또는 하위 종족들로 다시 나뉘어진다. 이러한 분류는 주로 지리적인 위치와 이슬람 신앙의 변형, 아랍어의 방언에 기준을 두고 있다.

해안 아랍인들은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케냐의 해안 지대 즉, 흔히 코스탈 벨트(the Coastal Belt)로 알려진 지역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다르에스살라암(Dar es Salaam)과 같은 도시와 해안의 고대 정착촌에 몰려 있다. 케냐의 라무 제도(Lamu Islands)에서는 주요 도심지에서도 살고 있다. 해안 아랍인들은 아라비아어 즉, 해안 아랍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아프리카-아시아 어계에 속하는 아랍어 방언이다. 또 지역언어인 스와힐리어도 사용한다.

해안 아랍인들은 자기들의 조상이 "고대" 또는 "진짜" 아랍인이라고 말한다. 그들 문화는 아직도 초기 아랍인들(사막 유목민 또는 베두윈족)의 것과 매우 유사하긴 하지만, 그들의 전통은 어느 정도로는 몰각되었다.

삶의 모습

세계의 다른 아랍인들과 마찬가지로, 해안 아랍인들은 전혀 유목민이 아니며 사막에서 살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생활양식은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 적응해있다. 해안 아랍인들 대부분은 시골 촌락에서 산다. 주로 농부나 어부들이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농부들은 곡물과 채소, 면화를 재배하며 가축을 기른다. 어떤 사람들은 또 파트타임으로 경비원이나 이야기꾼, 재봉사 일도 한다. 또 목수나 이발사 종교지도자의 전문직도 있으며, 교사나 의사인 소수의 사람들도 있다. 가축을 몰고 여기저기 유랑다니는 유목민들도 아직 있다.

해안 아랍인의 촌락은 자그마한 가옥들이 서로 밀집되어 있다. 촌락의 형태는 가족들 간의 친밀감을 반영하는 것이다. 가옥들은 전형적으로 흙마루가 있고, 각 지역에서 나는 재료들, 대개 진흙벽돌로 만들어져 있다. 가문의 명예는 아주 중요하며, 가족 구성원은 아랍 전통에 따라 정해진 역할을 한다. 가족 단위는 노년이나 경제적인 곤궁기에 안정감을 준다. 젊은 사람들이 촌락을 떠나 도시로 일자리를 구하러 가게 되면서, 가족의 사회경제적 체계는 약화되고 있다.

아이들은 마을 사람들에게는 큰 자산으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래의 노동력이기 때문이다. 또 그들은 부모에게 사회적 안정을 제공해준다. 아이들, 특히 아들이 태어나면, 해안 아랍인들에게는 큰 축하의 대상이 된다. 아기가 태어나자 마자, 아기의 귀에다 "알라"라고 속삭이는데 이것은 아이가 듣는 첫번째 말이 된다.

아들과 딸이 소년기에는 함께 양육되지만, 매우 다른 대우를 받는다. 아들에게는 엄마가 많은 애정을 기울이고 응석도 받아주는데, 딸에게도 애정을 주지만 응석받이는 되지 못한다. 아버지는 아들이든 딸이든 누구에게나 엄격한 교육자가 된다. 초년기에, 아들은 아버지와 형들과 함께 밭으로 나가서 농사를 돕는다. 소년들은 어른들을 따르고 공경하도록 가르침을 받는다. 딸은 집에 머물면서 엄마를 도와 요리를 하거나, 동생들을 돌본다.

해안 아랍인들 사이에, 결혼은 가문을 잇는 수단으로서, 또는 가족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치뤄진다. 결혼이 두 사람의 결합이라기보다는 두 가문의 결합으로서 여겨지기 때문에, 부부는 결혼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결과적으로, 이혼은 매우 드문 편이다. 해안 아랍인들은 다른 해안 아랍인들 또는 그렇지 않으면 가능한 한 소말리아 아랍인과 결혼하고자 한다. 자신들의 유전에 자부감을 가지고 폐쇄적인 종족으로 남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무슬림인 아랍인들에게도 일부다처제가 인정되고 있지만, 첫아내가 불임이거나 새로운 가족 유대를 만들고자 하는 부자들에게만 일반적으로 해당된다.

신앙

해안 아랍인들은 거의 모두가 무슬림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후의 더 나은 삶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코란의 가르침을 따른다. 다른 무슬림과 마찬가지로, 해안 아랍인들도 이슬람의 5가지 기본의무(pillars)를 굳게 지킨다. 즉, 알라가 유일신이며 모하메드가 그의 예언자임을 고백하고, 하루에 5번 메카를 향해 기도문을 외고, 정해진 금식을 지키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적어도 한번은 메카 순례를 떠난다.

이슬람 신앙의 중심에는 이슬람 사원(mosque)이 있다. 남자들은 정기적으로 이슬람 사원으로 가서 기도를 드리지만, 여자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 남자가 이슬람 사원에서 예배를 드리는 반면, 여자들은 대개 여성 종교지도자와 함께 집에서 예배의식을 한다.

이슬람 신앙 외에도, 해안 아랍인들 일부는 영혼사상도 믿는다. 위기나 아플 때, 이 영혼들을 달래야 한다고 한다. 많은 해안 아랍인들 사이에서 주술도 행해진다.

필요로 하는 것들

해안 아랍인들에게는 이미 그들 언어로 된 기독교 자원이 있다. 그들은 현재 선교단체의 타겟이 되어있다. 하지만, 이슬람에 그들이 강하게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해안아랍인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데 주저하고 있다.

추가적인 기독교 자원과 선교의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고 해안 아랍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은 기도가 될 것이다.

기도제목

  • 동아프리카로 가서 해안 아랍인들과 그리스도를 나눌 수 있는 선교사들을 양육하시도록
  • 아프리카 성도들이 복음을 가지고 미전도 이웃에게 다가가는 도전을 받도록
  • 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이에서 충실하게 설 수 있는 중보자들을 불러주시도록
  • 주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무슬림인 해안 아랍인들에게 당신을 드러내시도록
  • 현재 해안 아랍인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선교단체의 노력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 해안 아랍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자 하는 갈증을 만들어주시도록
  • 해안 아랍인들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 탄자니아와 케냐의 해안 아랍인들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통계
동아프리카의 해안 아랍인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명 국가 언어 1995 인구 기독교인 자기언어 성경 영화 "예수" 기독교방송 선교단체
해안 아랍인 케냐 아라비아어 72,100 0.01% 성경 전부 있음 있음 4
해안 아랍인 탄자니아 아라비아어 212,300 0.01% 성경 전부 있음 있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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