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방글라데시의 실헤티 벵갈(Sylhetti Bengali)

[IMAGE] 오백 오십만이 넘는 실헤티 뱅갈족은 방글라데시 동북 귀퉁이에 산다. 방글라데시는 3면이 인도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인도 문화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키가 작고 피부가 검은 실헤티 뱅갈족은 실헤티(Sylhetti)어를 사용하는데 이 언어는 인도의 뱅갈어와 매우 비슷하다.

실헷의 북쪽 경계를 따라 메갈라야(Meghalaya)라고 부르는 높은 고원이 있다. 이 고원의 이름은 "구름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다. 이 고원의 양쪽 절벽위로는 아슬아슬한 폭포가 떨어진다. 실헷 동부에는 차 경작지가 온 언덕을 덮고 있다. 그러나 그 외의 대부분의 땅은 푸른 벼가 자라는 평평한 들판이다. 벼를 심어놓은 들판 근처의 작은 둑 위에 단순한 마을 집을 짓는다. 각 마을에는 마을마다 고유한 작은 돔 형식의 모스크가 있다. 마을 변두리에서는 풍부한 바나나 나무와 대나무 그리고 키 크고 마른 빈랑나무를 찾아볼 수 있다.

삶의 모습

초가를 얹은 대나무 집들이 군데군데 모여 있는데, 전기나 수도시설이 되어 있는 집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은 농부들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수공업자, 직조공, 목수, 대장장이로 일한다. 갈대 돗자리, 조개껍질단추, 그리고 철제품을 박아 넣은 놋쇠 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지역의 산업이다.

따뜻하고 습한 기후와 충분한 양의 비 덕분에 방글라데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쌀 생산지이다. 비록 차 재배가 국가 수입의 95%를 담당하지만 설탕과 오일씨 또한 중요한 작물이다. 끈이나 천을 만드는데 쓰이는 섬유질 식물인 주트(Jute)는 주요 수출품목이다.

우기에는 강이 넘쳐서 홍수가 난다. 낮은 지대의 경우 15피트 깊이로 물에 잠기고 그 폭은 100마일이나 된다. 장마와 사이클론(회오리바람을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은 매년 발생한다. 비록 이러한 큰 비가 비옥한 대지를 만들어주긴 하지만, 비는 많은 재산 피해를 입히고 사람들의 삶을 파괴한다.

대부분의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는다. 보통 여성들은 짧은 상의를 안에 입고 그 위에 사리(허리를 둘러 감고 한쪽 어깨 뒤로 넘겨 입는 긴 천 모양의 옷)를 입는다. 남자들은 몸에 붙는 치마처럼 생긴 옷을 입는다.

신앙

실헤티 뱅갈 사람들은 예전에 불교와 힌두교 신자였다. 그러나 13세기에 이슬람 세력이 실헷 지방에 침투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 예멘 출신의 무슬림 대 성인인 샤 잘랄(Shah Jalal)은 360명의 추종자와 함께 뱅갈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변화시킨다는 희망을 품고 이 지역에 들어왔다. 샤 잘랄이 실헷에 머무는 동안 그의 추종자들은 이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이슬람을 전파하고 다녔다. 샤 잘랄과 그의 추종자들은 신비주의적인 수피교도 무슬림 이었는데 이들은 이슬람 법률에 엄격히 집착하는 것 보다 명상과 시와 노래를 통해 신과 결합하려는 입장을 취한다. 수피교의 접근은 가난한 실헤티 사람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는데, 이들은 이미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로부터 벗어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샤 잘랄이 죽고 그는 실헷을 지켜주는 성인이 되었다. 그의 무덤 가까이에 유명한 모스크가 지어졌고(실헷에 위치) 그곳은 성지순례에서 중요한 곳이 되었다. 유명한 모스크 그리고 그 장소는 순례여행의 큰 중심의 섬김이 되었다.

필요로 하는 것들

방글라데시는 오랫동안 국가 전체적인 가난에 시달려 왔다. 대부분의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구식 농사기술과 단순한 연장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느라 힘들어하는 가난한 농부들이다. 그들에게 근대 농업 기술을 가르칠 사람이 필요하다.

다른 무슬림 지역과 마찬가지로, 실헤티 여성들은 거의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 많은 학교와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

또한 의사와 간호사, 병원 그리고 다른 의료 지원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식량 부족과 비위생적인 생활환경 때문에 결핵, 콜레라, 말라리아 등이 널리 퍼지고 있다. 오십만이 넘는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한센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

현재 실헤티를 놓고 사역하는 선교단체는 없다. 하지만 신약성경은 방글라데시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기도제목

  • 방글라데시에 기꺼이 가서 실헤티의 무슬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나눌 사람들은 부르시도록
  • 이 지역에서 기독교 라디오, TV 방송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 방글라데시의 무슬림 사이에서 예수님을 믿는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 주께서 힘과 용기를 주시도록
  • 실헤티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기독교인 선생님을 보내주시도록
  • 방글라데시에서 일 할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기독 의사와 간호사를 부르시도록
  • 실헤티 사람들의 기독교인에 대한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 2000년대까지 실헤티의 무슬림 중에 강한 지역 교회가 세워지도록
[지도]

참조:
벵갈 (통합 프로파일); 남아시아의 벵갈;
방글라데시의 힌두 벵갈.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실헤티 벵갈
  • 국가: 방글라데시
  • 언어: 실헤티 벵갈어(Sylhetti Bengali)
  • 인구: (1990) 5,066,300
    (1995) 5,643,400
    (2000) 6,298,7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 99.9%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5,643
  • 자기언어의 성경: 없음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없음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1,190,800 (22%)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287,800 (5.1%)
    외지인에 의한 경우: 903,000 (16.9%)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4,452,600 (78%)
소속국가
  • 국가: 방글라데시
  • 인구: (1990) 108,117,800
    (1995) 120,433,200
    (2000) 134,417,400
  • 주요 종족 (인구순): 벵갈 79.1%
    힌두 벵갈 1.7%
    실헤티 벵갈 (4.6%)
    비하리 1.5%
    우르두 0.6%
  • 주요 종교: 이슬람교 87%
    힌두교 11.3%
    불교 0.6%
  • 교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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