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러시아의 크리미안 타타르 (Crimean Tatar)

[IMAGE] 러시아의 21,000명의 크리미안 타타르족은 훨씬 더 큰 타타르족의 일부이다. 많은 수의 크리미안 타타르인들이 터키,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에서도 또한 볼 수 있다.

크리미안 타타르인들은 13세기에 동부 유럽을 휩쓸었던 몽골족의 후손들이다. 그들의 역사는 복잡하면서도 격렬했다. 오랜 세월 동안 그들은 고난과 억압, 불의를 참아냈다.

1400년대에, 크리미아 반도에 크리미아 군주국이 세워졌다. 하지만, 18세기 말에 러시아의 통치가 시작되었고 매우 억압적이었다. 1944년에, 스탈린은 크리미안 타타르의 전 인구를 나찌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소련의 중앙아시아로 그들을 추방했다. 슬프게도, 그들 중 거의 절반이 여정 중에 죽었다. 오늘까지, 타타르인들은 약 반세기 전에 강제로 떠나왔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직도 투쟁하고 있다.

삶의 모습

1944년 타타르족의 대량 추방 이후, 전통적인 크리미아 생활양식 중의 많은 부분이 상실되었다. 그들은 러시아 문화에 순응하도록 하는 집중적인 과정을 겪었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강한 민족 정체감을 유지해오고 있지만, 자식들에게 그들을 물려주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었다.

크리미아 반도의 북부 지역은 농사에 아주 적합하다. 겨울밀, 옥수수, 해바라기가 주요 작물이다. 하지만, 기후는 매우 건조해서 수로를 통해 물을 따로 더 공급해야만 한다. 남부 크리미아의 낮은 산비탈에는 포도원이 많다. 북부 지역에서처럼, 남부의 많은 사람들도 농부인데, 특히 볼가지역이 그러하다. 하지만, 남부지역에서는 주로 집단농장에 거주한다. 그 곳에서 그들은 밀, 라이보리, 귀리, 조 같은 작물을 재배한다. 가축과 우유가 시장에서 팔리는 중요한 상품이기 때문에 닭과 소도 또한 기른다. 가죽제품, 도자기, 금속세공품을 팔아서 돈을 더 벌기도 한다.

도시에 사는 크리미안 타타르족의 대다수가 서양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시골사람들과 연장자들은 스카프, 터반, 길고 헐렁한 의상, 샌달과 같은 보다 전통적인 의상을 입는다. 현대의 타타르인들은 보통 러시아 가족들과 별 차이가 없이 살지만, 시골에서는 혁명 이전의 전통이 다소 계속되고 있다.

가족 관계는 크리미안 타타르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동거하는 가족의 수는 4-5명이지만, 둘 또는 세 세대가 종종 같은 집에서 함께 살기도 한다. 크리미안 타타르족의 약 91%가 타타르족과는 달리 자신들의 문화권 내에서 결혼한다. 가족은 남자들이 다스리며 작업은 전통적인 방법대로 분리되는데 남자는 바깥에서 일을 하고 여자들은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을 한다.

타타르 아이들은 자신의 학교를 갖지 못하고 있다. 학교교육은 수천명의 타타르 어린이들이 자신의 민족성, 역사, 언어, 문화에 대해 배우는 것을 공적으로 거부한다. 결과적으로 이 아이들 중 75%가 자기들의 언어인 크림뀌로 읽고 말할 수가 없다.

타타르인들은 노래와 음악을 매우 사랑하여 휴일이나 축제에서 인기가 있다. 그들은 축하할 일이 있을 때마다 "말의 갈기와 턱"이라는 인기있는 민요를 부른다.

신앙

타타르인들은 하나피 계통에 속하는 수니파 무슬림이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된 코란이 없다.

필요로 하는 것들

크리미안 타타르인들이 신의 말씀을 갈망하고 있다는 증거가 다소 있다. 성경의 일부만이 번역되어 있으므로, 성경 완역이 지금 가장 절실한 요구이다. 현재 러시아에는 단 2명의 크리미안 타타르 신자들이 있을 따름이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농업과 건축에 달란트 있는 자비량 선교사들이 필요하다. 타타르족은 또 직업 훈련과 소규모 사업체를 세우는 데 있어 도움을 필요로 한다.

기도제목

  • 기꺼이 러시아로 가서 타타르인들과 그리스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임 선교사를 주님께서 부르시도록
  • 편안함을 버리고 위험을 무릎쓰더라도 고향으로 되돌아가려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소수의 크리미안 타타르 기독교인들에게 힘 주시고 격려하시며 보호해주시도록
  • 성경을 크리미안 타타르어로 완역할 수 있는 자질있는 번역자들을 세워주시도록
  • 기독교인을 향한 그들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셔서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도록
  • 러시아 정부 지도자들의 마음이 복음에 대해 열려질 수 있도록
  • 크리미안 타타르인들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참조: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의 크리미안 타타르.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크리미안 타타르
  • 국가: 러시아
  • 언어: 크림어
  • 인구: (1990) 21,400
    (1995) 21,300
    (2000) 21,100
  • 최대 종교: 이슬람교 (하나피) 99.9%
  • 기독교인: 1% 미만
  • 등록교인: 2
  • 자기언어의 성경: 신약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400 (16%)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600 (3%)
    외지인에 의한 경우: 2,800 (1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7,900 (84%)
소속국가
  • 국가: 러시아
  • 인구: (1990) 147,913,000
    (1995) 146,999,800
    (2000) 145,551,500
  • 주요 종족 (인구순): 러시아인 79.4%
    타타르 3.7%
    우크라이나 2.9%
    추바쉬 1.2%
    바쉬키르 0.9%
  • 주요 종교: 기독교 58.1%
    무종교 18%
    무신론자 12.6%
  • 교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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