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인도네시아의 만다일링 바탁(Mandailing Batak)

[IMAGE] 인구가 40만 명이 넘는 종족인 만다이링 바탁족의 고향은 인도네시아의 서부에 위치한 큰 섬인 수마트라(Sumatra)섬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들은 시라자바탁(Si Radja Batak)이란 이름의 한 사람의 후손이라고 한다. 바탁족은 자시들의 조상이자 영웅인 시라자가 토바(Toba) 호수 가까이에 있는 거룩한 산에서 초자연적인 부모에 의해 탄생되었다고 생각한다. 바탁족은 그를 통하여 거룩한 율법인 "아닷(Adat)"을 받았다고 한다. 시라자의 아들들은 바탁족 처음 두 갈래의 시조가 되었고, 오늘날의 모든 바탁족 하위 집단들은 이 두 갈래의 후손들이다. 여러 바탁족 하위 집단 중의 하나인 만다이링 바탁족들은 수마트라섬의 북부 중앙 내륙에 있는 산들 주변에 위치한 고산지대 고원에 살고 있다.

여러 바탁족 집단들은 하나의 공통된 언어에서 나온 다양한 방언을 사용한다. 그들은 유사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신체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세기에 바탁족 사람들 중에 기독교로 개종된 자들이 일부 있기는 하였으나, 대부분은 여전히 무슬림(이슬람교도)으로 남아있다.

삶의 모습

대부분 다른 바탁족들과는 달리, 만다이링 바탁족은 100-200 가구가 모여 큰 촌락을 이루어 산다. 그들의 촌락은 수마트라섬 북부 중앙 지대에 넓게 퍼져 있다. 시장이 있는 촌락은 고원지대에 위치하며, 수많은 산악 촌락들의 중심 역할을 한다. 바탁족은 전형적으로 말레이 형태의 가옥에서 생활하며, 이러한 가옥들은 여러 방으로 나뉘어지고 초가지붕보다는 주름진 양철 지붕으로 되어있다.

대부분의 만다이링 바탁족 사람들은 농부이다. 수마트라섬의 모든 지역에서, 건조한 들판에서든 계단식 논에서든 쌀이 재배된다. 쌀농사 외에도 환금작물 농사나 농장 운영 등이 이뤄지기도 한다. 그들은 또한 천연고무와 같은 전통적인 임야 생산물들을 수집한다.

농부 가족들은 농사일 뿐만 아니라 가사일도 함께 나뉘어하는 경향이 있다. 파종이나 수확 때는 큰 집단으로 함께 일하기도 한다. 좀 더 부유한 사람들은 가난한 친족들을 고용하여 자기 토지에서 일하게 하고 추곡한 농산물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농사일 외에도, 바탁족의 많은 사람들이 교통 산업, 의류 판매 혹은 다양한 시장에서 일하고 있다.

만다일링 바탁족 사회에서는 관련있는 집단의 두 사람이 결혼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여겨진다. 결혼식 때, 가족들 간에 정성들인 선물이 교환된다. 신혼가정은 일반적으로 남편의 부모와 함께 혹은 가까이에서 수년간 생활한다. 이후 결국 분가하여 그들만의 가정을 세우게 된다.

공립학교이건 무슬림 학교이건, 학교교육은 아이들에게 의무적인 것이다. 인도네시아 국가교육체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애국심과 "근대적 가치(modern values)"를 강조한다.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바탁족 사람들도 사회적 위계에 특별한 관심을 나타낸다. 이러한 위계는 사회적 계층, 혈통에서 수장에 가까운 정도, 직업적 신망 등에 기초한다. 바탁족 촌락에는 조상들의 유산에 따라 선발된 장로와 수장의 위원회가 있다. 수장은 전통적 의식들을 주관하며, 상속과 결혼과 같은 일들을 관장하는 법을 실행하는 책임을 갖는다.

신앙

술라워시 섬이 무슬림과 교역하게 된 결과로, 13세기 말에 이슬람이 수마트라섬에 들어오게 되었다. 오늘날 만다일링 바탁족은 주로 수니파 무슬림(이슬람교도)들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들의 문화권 안에서는 뿌리 깊은 토속종교의 의식들이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많은 바탁족 사람들은 톤디(tondi)가 쌀이나 철과 같이 모든 사람들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힘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또한 이러한 힘이 생명을 가졌으며, 스스로 "거하던 몸(host body)"을 일시적으로 혹은 영원히 떠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한 사람의 부와 권세 같은 것들도 그 사람이 양적으로 질적으로 어떻게 톤디를 소유하고 있느냐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톤디"를 얻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필요로 하는 것들

바탁족은 상당한 정도로 복음화되었으며 많은 집단이 기독교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만다일링 바탁족은 예외이다. 만다일링 바탁족의 95%가 무슬림이고 5%만이 기독교신자이다. 이들 가운데 기독교가 주는 영향력은 미미한 기독교 자료로 인하여 한계가 있다. 현재 현지인들이 자신의 언어로 기독교 방송이나 성경을 접할 수 없다.

기도제목

  • 무슬림 문화를 잘 이해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일꾼들이 세워지길 기도하자.
  • 적은 무리이지만 만달링 바탁족 기독교인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격려하시기를 기도하자.
  • 현지어로 성경을 번역할 수 있는 훈련된 언어학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만달링족에게 복음을 들고 달려가 수고하는 선교기관에 접촉점과, 전략과, 지혜를 지혜를 부어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
  • 바탁어로 기독교방송, TV, 그리고 기독교 서적들이 제공되도록 기도하자.
  •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사 복음이 받아들이게 되도록 기도하자.
  • 만달링 바탁족 가운데 견고한 현지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만다일링 바탁
  • 국가: 인도네시아
  • 언어: 만다일링 바탁어(Mandailing Batak_
  • 인구: (1990) 404,400
    (1995) 437,100
    (2000) 470,600
  • 주요 종교: 이슬람교 (샤피) 95%
    기독교 5%
  • 기독교인: 5%
  • 등록교인: 21,853
  • 모국어 성경: 없음
  • 모국어 영화 "예수": 없음
  • 모국어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157,300 (36%)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52,500 (12%)
    외지인에 의한 경우: 104,800 (2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279,800 (64%)
소속국가
  • 국가: 인도네시아
  • 인구: (1990) 182,811,600
    (1995) 197,587,700
    (2000) 212,730,600
  • 주요 종족 (인구순): 자바 26.2%
    자바계 인도네시아인 10.7%
    수단인 10.6%
    마두라 10.7%
    수단계 인도네시아인 3.1%
    한족 2.6%
  • 주요 종교: 이슬람교 43.7%
    신흥종교 35%
    기독교 13%
    전통종교 2.6%
    힌두교 1.9%
    무종교 1.9%
    불교 1%
  • 교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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