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인도의 칼루리 파하리(Kahluri Pahari)

[IMAGE] 칼루리 파하리족은 주로 히마첼 프라데쉬 부북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그 지역의 산악지대에서는 대부분 파라히라고 하는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지만, 북부인도인들은 인도-유럽어(Indo-Europen)를 사용하기도 한다. 각각의 파하리아 그룹들은 그들만의 종교와 지역 그리고 카스트제도에 의하여 구별되어진다.

4천년의 오랜된 전통문화와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현재 수많은 종족이 존재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이들 그룹들은 주변지역으로 이주해 흩어지게 되었으며, 현재 인도에서는 약 8백여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또한 복잡한 카스트신분제도에 의해, 수많은 사회계층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칼루리족의 카스트제도는 3개의 신분으로 나뉜다. 토지소유자와 하인들(서비스직종에 포함된 이들) 그리고 브라만(힌두 성직자)들이다. 그들의 신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결정되어 진다.

삶의 모습

대부분의 칼루리 파하리족은 농업에 종사한다. 그들은 1년에 2번꼴로 언덕지역의 농지를 경작하지만, 생산량이나 품질은 매우 빈약한 편이다. 감자와 쌀이 그들의 주요 농산물이며, 여러 가지 야채도 함께 생산한다. 칼루리 파하리족 농업의 특징은, 비료사용이 두드러지며, 휴한중인 땅에서의 교대경작제도가 행해지고 있다. 촉촉한 쌀은 보통 장마철에 경작하며, 마른 쌀과 옥수수, 수수 그리고 밀 등은 여름과 겨울 기간 동안 마른 지대에서 경작한다. 대부분의 농민들은 육류섭취를 위해 들소와 염소를 기르고, 우유를 위해서는 소를 기른다. 촌락에 거주하는 자들은 대개 우유와 콩, 야채 그리고 약간의 고기 등으로 식생활을 해결한다.

칼루리 파하리족은 대가족을 이룬 경우가 많으며, 농장지 주변에 걸쳐서 띄엄띄엄 집을 짓고 산다. 대부분의 촌락들은 강이나 수원지 근처에 위치하며, 집들은 좁은길과 연결되어 위치하고 있다. 때때로 그 길들은 여행객들이 잠시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촌락의 사람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큰 나무와 만나기도 한다.

칼루리 파하리족의 집들은 돌, 벽돌 등을 회반죽으로 만들어 직4각형의 모양을 이룬다. 지붕은 석판이나 나무, 짚을 이용해 만들며, 문의 구조는 때때로 장식이나 그림을 이용해 정성들여 꾸미기도 한다. 대부분의 집은 2개 이상의 용도를 갖고 있는데, 보통 2층에는 사람들이 살고, 1층에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칼루리족은 같은 카스트 신분 안에서 결혼을 하며, 어린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신분이 결정되어 진다. 보통 어린아이들은 2~3세가 될 때까지는 어머니의 젖을 먹고 자라며, 그들이 젖먹이를 떼고, 첫음식을 먹거나 머리카락을 자를 때를 대비한 다양한 전통적의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자아이들을 위한 사춘기 의식이나 남자아이들을 위한 신성한 기념식이라고 불리우는 입회식이 마련되어 있다.

그들은 8살이 되면 집안일을 도우기 시작하는데, 여자아이들은 갓난아기를 돌보거나 물을 떠오거나 동물들에게 먹이를 갖다주는 일들을 하며, 남자아이들은 주로 동물들을 다루는 일을 한다. 그리고 최상류층의 토지소유자들에게는 농장에서 하는 업무가 남녀 각각 나뉘어져 있다. 남자들은 동물들을 이용해 밭을 갈거나 씨를 뿌리는 일을 하고, 여자들은 대개 퇴비를 주고, 곡물을 나르거나 빻는 일을 한다. 그 이외에 일에서는, 집을 짓거나 상업은 남자들의 몫이고, 여자들은 아이를 돌보거나 요리를 하는 등 집안일을 책임진다. 하지만 낮은 카스트신분 칼루리족들에게는 직업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

신앙

칼루리족 대부분이 힌두교를 믿기는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엄격히 적용되지는 않는다. 또한, 유령과 악령의 존재를 믿는 칼루리족이 많은 관계로, 그들을 달래기 위한 주기적인 제사의식이 행해진다. 이 경우, 힌두의 성직자인 브라만 신분의 사람들이 의식을 진행하거나 가르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필요로 하는 것들

아직까지, 칼루리족 지역에는 칼루리언어로 번역된 성경이나 예수님의 일상을 담은 영화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인 방송매체 또한 마찬가지 실정이다. 현재 칼루리지역의 선교단체는 한 팀이 존재하며, 전체인구의 1퍼센트에 지나지 않지만, 지금까지 1천여명의 칼루리족을 기독교인으로 바꾸어 놓았다.

기도제목

  • 여러 세대에 걸쳐 칼루리 파하리족을 묶고 있는 힌두교의 영들을 대적하는 기도를 하자.
  • 인도로 가서 칼루리족에게 주님의 메시지를 전할 선교사들을 세워주시도록 기도하자
  • 예배와 중보기도로써, 칼루리족을 묶고 있는 어두움의 영을 깨뜨릴 기도팀이 생겨나기를 기도하자.
  • 칼루리족 기독교인들에게 용기와 축복을 내리셔서, 이들이 동족 사람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성경이 속히 칼루리어로 번역될 수 있도록 언어학자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기독교에 대한 칼루리족의 반감이 사라지고, 그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기도하자.
  • 인도 정부 지도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2000년대까지 칼루리족을 위한 강력한 믿음의 교회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칼루리 파하리
  • 국가: 인도
  • 언어: 칼루리어(Kahluri)
  • 인구: (1990) 101,500
    (1995) 111,600
    (2000) 121,900
  • 주요 종교: 힌두교 98%
    무종교 1%
  • 기독교인: 1%
  • 등록교인: 1,116 명
  • 모국어 성경: 없음
  • 모국어 영화 "예수": 없음
  • 모국어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24,600 (22%)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7,800 (7%)
    외지인에 의한 경우: 17,800 (15%)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87,000 (78%)
소속국가
  • 국가: 인도
  • 인구: (1990) 850,638,100
    (1995) 935,744,300
    (2000) 1,022,021,300
  • 주요 종족 (인구순): 힌디 (고지대 힌디) 9.5%
    텔루구 7.8%
    마라타 7.4%
    벵갈 6.4%
    힌디 (바자르, 기타) 5.5%
  • 주요 종교: 힌두교 78.2%
    이슬람교 12%
    기독교 4.3%
  • 교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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