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인도의 티페라(Tipera)

[IMAGE] 티페라족은 주로 인도 동북부지역에 위치한 티푸라평원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의 이름은 토착민들로부터 생겨났으며, 벤갈, 아삼 그리고 북부 부르마 지역까지 영토가 뻗어있는 가장 큰 인도부족중 하나이다. 과거 이 모든 지역을 지배했던 종족이 바로 티페라족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콕 보록이라고 불리 우는 바릭어로써, 티베토-부르만어에서 파생된 언어이다. 콕 보록이라는 문맥상의미는 사람들의 언어라는 뜻으로써, 티페라족의 모국어이며, 주로 학교에서 사용되어지는 언어이다. 또한 뎁바르마, 리앙, 하람이라고 하는 3개의 지역방언을 갖고 있다.

보도라고 알려진 티페라족의 조상들은 인도 동부지역의 가장 중요한 인디아-몽골족이었던 만큼, 현재 티페란 후손들은 일종의 특권을 누리고 있다. .

삶의 모습

티페라족의 42퍼센트는 과거 특정 신분에 얽매였던 천민이었다(불가촉천민이라고 불리 우는 이들 부족은 1947년 인도의 독립이래, 폐지된 신분이다). 하지만, 현재정부의 토착민들을 위한 사회정의와 경제 해결책으로 인해, 티페라족은 교육을 받거나 일을 하고, 다시 정착하는데에 큰 힘을 얻게 되었다.

티페라족의 대부분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들은 부분적으로 유목민들의 생활양식을 따르기도 하며, 슬래쉬 앤드 번(일시적인 농지경작을 위해 나무를 벌채하여 태우는 방법)의 농사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정부에서 티페라족이 정착할 수 있는 경작지를 소개해줌으로써, 그들은 초원지대로 이주를 했으며,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다. 티페라족은 주로 쌀, 황마, 밀 그리고 사탕수수 등을 생산하지만, 변덕스런 계절 날씨때문에, 촌락 농민들의 마음은 편할 날이 없다.

농업에 종사하는 티페라족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재단사업이나 쌀, 밀 등의 제분작업, 과일제배, 대나무생산업 그리고 가죽산업현장 등에서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

티페라족은 가난하고 부주의하며, 많은 부분에서 개발되지 못한 부족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티푸라주에는 의학교육시설이 없는데다, 보건사업정책도 미비한 실정이다. 게다가 신선한 물조차도 공급받지 못하기에, 그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보호정책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초원지대에는 소수의 마을들이 모여 살고 있다. 그들은 주로 강가주변에 있는 작은 촌락에 정착하며 생활한다. 티페라족의 집은 대부분 대나무나 진흙으로 만든 작은집이며, 방하나만 딸린 구조가 많다. 하지만 가끔 주석으로 벽을 쌓고, 나무로 만든 기와지붕을 갖춘 집들도 있다.

각각의 촌락들은 카스트신분제도와 파벌로 나뉘어져 있고, 우두머리가 존재한다. 티페라족의 경우에는, 부족 안에서의 결혼만이 허락되며, 흔하지는 않지만 일부다처제를 따르는 사람들도 있다. 젊은이들은 부모의 일차적 허락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비교적 배우자를 고르는 데에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이다. 혼전순결에 관한 사항은 개개인의 자유에 맡기며,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인해, 결혼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들은 결혼을 하고 난 후에는, 여러 명의 아이들을 갖기 까지, 자신들의 집을 장만하지 않는다.

또한, 티페라족 여인들은 보석을 좋아하기로 유명한데, 특히 벤갈리 기능공들이 제작한 물품이 인기가 높다.

신앙

티페라족 지역에는 불과 물 그리고 숲 등을 숭배하는 토속신앙이 만연해 있다. 그들은 풍작을 위해서 자연을 숭배하는 제사의식을 지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모든 것들이 자신들의 삶과 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또한 티페라족은 자신들이 죽고 난 뒤에는, 각기 저승세계로 가서, 그들의 전생을 다시 시작한다고 믿고 있다.

필요로 하는 것들

티페라족은 다른 먼지역의 부족들보다, 진보된 기술력에 접근 할 기회가 더 많은 이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힌두교와 불교, 라마교등 많은 종교에 노출되어 있기도 하다. 따라서 더욱 많은 기독교 일꾼들이, 티페라족 지역으로 가서,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 인도의 티페라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눌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 소수의 티페라 신자들이 동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
  • 그들의 언어(콕 보록어)로 이루어진 기독교 방송이 속히 제작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복음의 메시지가 전달 될 수 있도록, 기독교에 대한 티페라족의 반감이 누그러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인도 정부의 지도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티페라족을 묶고 있는 영적 권세를 파하는 대적 기도를 하자.
  • 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 갈라진 틈에 서서 중보할 기도팀이 일어나도록 구하자.
  • 2000년대까지 티페라족을 위한 강력한 믿음의 교회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티페라
  • 국가: 인도
  • 언어: 콕 보록어(Kok Borok)
  • 인구: (1990) 402,700
    (1995) 443,000
    (2000) 483,800
  • 주요 종교: 전통종교 92%
    이슬람교 6.5%
    무종교 0.2%
  • 기독교인: 1.3%
  • 등록교인: 5,759 명
  • 모국어 성경: 신약
  • 모국어 영화 "예수": 없음
  • 모국어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156,400 (36%)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32,300 (8%)
    외지인에 의한 경우: 124,100 (28%)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286,600 (64%)
소속국가
  • 국가: 인도
  • 인구: (1990) 850,638,100
    (1995) 935,744,300
    (2000) 1,022,021,300
  • 주요 종족 (인구순): 힌디 (고지대 힌디) 9.5%
    텔루구 7.8%
    마라타 7.4%
    벵갈 6.4%
    힌디 (바자르, 기타) 5.5%
  • 주요 종교: 힌두교 78.2%
    이슬람교 12%
    기독교 4.3%
  • 교파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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