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인도의 아파타니(Apatani)

[IMAGE] 아파타니족은 티벳 국경 남부와 인접한 인도 북부의 비옥한 계곡 지대에 거주한다. 그들은 아삼(Assam), 나가랜드(Nagaland) 그리고 아루나칼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등 3개의 주에 걸쳐 산다. 아마도 아파타니족의 가장 뛰어난 특색은 계곡 전체를 하나의 실제적인 정원으로 변모 시켜 놓아 한 조각의 땅도 낭비함이 없이 근사하게 사용하도록 만든 그들만의 독창성일 것이다. 벼농사를 위해서 운하와 송수관을 통해 물을 대는 계단식 논을 가꾸어 이모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계단식 논은 계곡의 측면을 따라 위치하는데, 가축이나 쟁기의 힘을 빌지 않고 순전히 그들의 손으로 일구어진 것들이다.

아파타니족은 자연적 장애물들과 호전적인 이웃 부족들로 인해 외부세계와 단절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지난 40여년의 단시간에 걸쳐 괄목할 만한 물질적, 사회적 그리고 교육적 발전을 이루었다. 그들은 지역 가까이 전략적으로 위치한 고등학교를 통해 교육적 진보를 이룩했으며, 이를 통해 아파타니 사람들은 아루나칼 프라데시(Arunchal Pradesh)주에서 영향력 있는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

삶의 모습

아파타니족에게 있어 토지는 한 종족으로서의 안정성과 연대 의식, 명성과 스스로의 가치를 부여해 주는 삶의 근원이다. 모든 경작지는 개인 소유이며 노예와 소수의 빈민 계층을 제외한 모든 아파타니 사람들은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토지를 갖지 못했거나 충분하지 않은 사람들은 보다 부유한 이웃들에게 고용되어 생계를 유지한다. 쌀, 수수 그리고 옥수수 등이 아파타니족의 주요 작물이다. 추수 후에 아파타니 농부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대나무와 소나무를 심어 둔다. 농업을 전문으로 하기는 하지만 아파타니 사람들은 숙련된 장인과 상인들이기도 하다. 추수한 쌀로 주변 종족들과 물물교환을 하여 가축이나 면화, 철 등을 얻는다. 아파타니족 대장장이들은 철을 이용해 칼과 창 따위의 도구들을 만들고, 여인들은 면화로 사리(긴 천으로 이뤄지는 전통의상)를 지을 옷감을 짜기도 한다.

아파타니족은 항상 질서있게 사회 구조를 유지 하고 있었다. 그들의 부락 통치 구조 내에는 족장이나 우두머리가 없으며,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되는 장로들의 위원회가 있었다. 오늘날에는 인도 정부 관리들이 법규와 규칙들을 시행하며 행정을 담당하고 있으나 아파타니족의 문화는 아파타니 장로들의 제한된 권위 아래 아직 손상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아파타니 족들 사이에는 두 개의 구별된 사회 계급이 있다 - 대부분의 토지를 소유하고 정치적 권력을 지닌 귀족층과 노예들의 후손인 평민들이 있다. 아파타니족들은 족외혼을 허용하며 배우자 선택에 있어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귀족과 평민 간의 결혼은 금기시된다. 8세부터 십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까지는 남녀 구별 없이 자연스러운 교제를 하며, 결혼을 약속한 장성한 남녀는 지참금이나 약혼식 또는 결혼 예식 없이 단순히 양가 부모 중 어느 한 집으로 옮겨와 함께 사는 것으로 결혼이 성립된다. 일부다처가 허용되기는 하나 이것은 한 사람 이상의 아내를 맞이할 만큼 재력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 국한된다.

아파타니 종족은 결속과 연합에 대해 긍지를 가진다. 촌락들은 몇 친족들이 함께 거주하는 구역들로 나누어져 있는데, 친족들은 160명 가량부터 크게는 1,000명 정도에 이르며 처마를 맞대고 늘어선 좁고 긴 골목들 안에서 서로 부대끼며 산다. 가옥들은 해발 1,500 미터에 이르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대나무로 만들어진 목조 기둥들 위에 세워진다. 이전에는 전통적인 초가 지붕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얇은 판자로 지붕을 얹는다.

신앙

아파타니 종족의 대부분은 그들의 전통적인 고유 신앙을 따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그들을 둘러 싸고 있으며 이 존재들이 자신들의 안녕에 영향력을 미치는 능력을 가졌다고 그들은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풍성한 수확을 얻기 위해서는 하늘과 땅에 있는 이러한 영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사후에 "지하세계(underworld)"로 가게 되며 그곳에서 그들의 환생을 하여 살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사는 동안 선하게 살기 위해 애쓴다.

필요로 하는 것들

인도의 아파타니 종족의 대부분은 분명한 복음 제시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현재 단 하나의 선교단체만이 이 종족 그룹을 위해 사역하고 있을 뿐이다. 성경 번역 또한 부분적으로 진행되어 있으며 아파타니어로 기록된 사용 가능한 기독교 자료나 문서는 극히 적다. 기도야 말로 이들이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는 것을 보게 하는 첫 걸음이다.

기도제목

  • 아파타니족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역자들을 인도로 보내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 아파타니 사람들을 섬기는 선교사들이 그들의 사역들 통해 더 많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아파타니 신자들에게 그들의 동족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더 많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영화 "예수"와 다른 복음 전도 매체들이 아파타니 언어로 하루 속히 제작되기를 위해 기도하자.
  • 성령님께서 아파타니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열린 마음을 주셔서, 그들이 복음을 영접하게 되도록 기도하자.
  • 아파타니 사람들을 묶고 있는 영적 세력들과 공중권세 잡은 자들에 대해 권위를 갖고 대항하자.
  • 하나님께서 아파타니 사람들에게 꿈과 환상을 통해 그분을 계시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아파타니 종족 가운데 견고한 지역 교회를 일으켜 주시기를 위해서 간구하자.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아파타니
  • 국가: 인도
  • 언어: 아파타니어(Apatani)
  • 인구: (1990) 19,600
    (1995) 21,500
    (2000) 23,500
  • 최대 종교: 전통종교 94.4%
  • 기독교인: 5.1%
  • 등록교인: 1,098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일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5,600 (26%)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2,600 (12%)
    외지인에 의한 경우: 3,000 (14%)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15,900 (74%)
소속국가
  • 국가: 인도
  • 인구: (1990) 850,638,100
    (1995) 935,744,300
    (2000) 1,022,021,300
  • 주요 종족 (인구순): 힌디 (고지대 힌디) 9.5%
    텔루구 7.8%
    마라타 7.4%
    벵갈 6.4%
    힌디 (바자르, 기타) 5.5%
  • 주요 종교: 힌두교 78.2%
    이슬람교 12%
    기독교 4.3%
  • 교파수: 163

© Copyright 1997-2002
베다니 세계기도센터 & 한국 컴퓨터선교회

이 기도정보는 수정, 출판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복제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처음 페이지] [국가색인]
[홈] [국가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