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프랑스의 크메르 (Khmer)

[IMAGE] 프랑스의 크메르인(또는 캄보디아인)은 캄보디아태국에서 온 이민자와 망명자들이다. 크메르 제국은 9-13세기에 번영했고, 태국과 캄보디아, 라오스베트남 남부에 둘러싸여 있다. 제국의 힘은 타이인들과 베트남인들이 크메르를 정복했을 때 기울기 시작했고, 현재는 캄보디아로 알려진 지역으로 제한되었다.

1969년에, 캄보디아 정부와 공산당 반군(크메르 루즈) 사이의 내란, 그리고 베트남 침공으로 나라는 혼란에 빠졌다. 기근이 뒤따랐고, 크메르는 태국 인접 국경에 캠프를 설치하여 모여 있다. 300만이 난민 캠프에서 죽었고 다른 수천명은 다른 나라로 피난갔는데 그 중의 한 나라가 프랑스였다. 오늘날 프랑스의 크메르인들은 파리 교외의 싸구려 주택에서 살고 있다. 구 세대는 아직도 그들의 모국어인 크메르어를 쓰고 있으며, 크메르어를 배우고 읽고 쓰기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지원자가 운영하는 수업에 참석하고 있다.

삶의 모습

그들의 고국을 떠나 살고 있는 크메르인들은 불교 사원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 여유가 있을 때 캄보디아인들은 그들 자신의 사원을 설립함으로서 크메르 언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모든 상징물들이 익숙해지도록 한다. 프랑스 같은 정착국의 사원은 여러 면에서 캄보디아의 것과는 다르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사원은 주변의 빌딩이나 아파트와 달라 보이지 않으며, 종교 단체는 선거로 뽑은 의장(승려), 서기와 회계원으로 이루어진 자선 협회에 의해 운영되어진다.

1885년에, 크메르인들은 다소 전통적인 크메르 건축 스타일로 세워진, 그들의 첫번째 불교 사원을 봉헌했다. 몇몇 사원이 그 이후로 세워지고 있다. 파리에만 있는 것으로 보이는 한가지 혁신은, 사원에서 예배하는 동안 여자가 모임의 인도자가 된다는 것이다. 비록 이것이 모든 사람에 의해 환영받지는 않으나, 나이든 남자 승려의 부족으로 리더쉽을 가진 여자들에게 그 문이 열려진 것이다.

크메르인은 매년 갖는 축제 동안 많은 사람이 모일 충분한 공간이 없으므로 후원자들이 공동체의 공간을 빌려야만 한다. 파리에서 이런 축제는 빈센느 숲에 있는 국제 불교 사원에서 열린다. 캄보디아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사원을 후원하지만, 반면 프랑스에서는 민족성, 계급, 정치적 성향, 그리고 종교에 대한 태도에 의해서 사원을 선택한다.

태국이나 스리랑카와 같은 다른 불교도들은 그들의 본국의 승려들과 접촉하고 있지만, 크메르 망명자와 캄보디아 사이의 유대관계는 1975년에 끊어졌다. 그러므로 정착한 나라에서 전국적인 크메르 불교 조직은 없고, 단지 개개의 독립된 종교 집단만이 있을 뿐이다.

프랑스에 사는 대부분의 젊은 크메르인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회계학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다. 그들은 종종 프랑스 정부에 의해 수도원의 회계감사원이나 서기로 고용되었다. 한편 캄보니아의 젊은 크메르 남자들은 승려가 되기를 대개 원하지만, 프랑스의 크메르인들은 승려가 되는 것에 관심이 없다.

신앙

비록 프랑스에 사는 크메르 이민자들은 불교의 영향력을 아직도 받고 있지만, 교육과 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전통적인 종교에서 많이 멀어져 있다. 어떤 사원들은 승려들이 점성술이나 병 고치는 종교의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전문직을 가진 크메르인들은 그런 일을 무시하는 사원에 참석을 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크메르 망명자들은 그들의 일생에 영원토록 영향을 주었던 사건들을 경험했다. 전쟁의 공포, 조국을 떠난 피난생활과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계속적으로 다른 나라에 정착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했고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야 했다.

기독교 자료들이 크메르 언어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소중하고 전쟁의 상처를 안은 사람들에게는 평화의 복음을 함께 나눌 선교사들이 필요하다.

기도제목

  • 기꺼이 프랑스로 가서 크메르 이민자들이나 망명자들과 그리스도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부르시도록
  • 크메르인들 가운데 현재 사역하고 있는 선교단체들에게 지혜와 은혜를 더하시도록
  • 주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당신을 나타내시는 일을 시작하시도록
  • 예수를 영접한 크메르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격려하시도록
  • 이 새로운 개종자들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동족들에게 다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 크메르인들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와 세력들을 제압할 수 있도록
  • 중보기도를 통하여 그 땅을 깨뜨리는 일을 시작할 기도팀을 불러주시도록
  • 프랑스의 크메르인들 가운데 영광스런 교회가 세워질 수 있도록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크메르
  • 국가: 프랑스
  • 언어: 크메르어
  • 인구: (1990) 62,400
    (1995) 63,800
    (2000) 64,900
  • 최대 종교: 불교 88%
    무종교 6%
    전통종교 3%
  • 기독교인: 1%
  • 등록교인: 638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2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2,500 (51%)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4,500 (8%)
    외지인에 의한 경우: 28,000 (4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31,300 (49%)
소속국가
  • 국가: 프랑스
  • 인구: (1990) 56,717,800
    (1995) 57,980,900
    (2000) 59,024,000
  • 주요 종족 (인구순): 프랑스인 45.6%
    북부 갈로-로망스 11%
    프로방스인 4.6%
    랑그도크인 4%
  • 주요 종교: 기독교 69.1%
    무종교 16.8%
    이슬람교 8%
  • 교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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