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과테말라의 맘 (Mam)

[IMAGE] 맘족은 과테말라의 남서부와 멕시코의 남부에 살고 있는 현대 마야 인디언들이다. 적어도 500,000명의 맘족이 과테말라에 살고 있다. 그들은 여러 종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타주물코 맘족(Tajumulco Mam)이다. 타주물코 맘족은 다른 맘족과 마찬가지로, 부족적 정체성은 거의 또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을 그들 공동체의 일부로만 인식한다. 타주물코 맘족은 과테말라의 남서부에 있는 타주물코 화산 근처의 타주물코 주("municipio")에 살고 있다.

맘어를 사용하는 인디언들은 최소한 2,000년 동안 과테말라의 서부에서 살아왔다. 그들은 서기 1,000년간의 마야 대제국의 일부였다. 1500년대에 맘족이 스페인에게 정복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느 정도의 독립을 허용받았다. 1940년대에, 맘족은 일자리를 찾아서 커피 재배지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맘족은 여전히 과테말라의 이등 시민으로서 농부나 임노동자로 살고 있다.

삶의 모습

대부분의 맘족은 자급농으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들의 주요 작물은 콩, 옥수수와 다양한 종류의 스콰쉬(호박의 일종)이며 일부 사람들은 환금작물로서 커피를 소규모로 재배한다. 많은 맘족들이 수확기 동안 커피 재배지로 가서 모든 가족이 일을 한다. 전통적으로, 타주물코 맘족은 농장에서 일을 하지 않는 계절에는 의류, 도기, 가구같은 물품을 많이들 생산했다. 여자들은 거의 전부가 아직도 전통적인 베틀에서 옷을 짠다.

맘족 대부분은 500명 이하의 자그맣한 거주지에서 산다. 타주물코 맘족의 대부분은 작고 방이 하나인 가옥에서 산다. 가옥은 흙바닥과 진흙벽으로 되어 있다. 지붕은 타일이나 골철판으로 되어있고 작은 창문에는 덧문이 있다. 집안에서 요리하면서 창문에서는 대개 연기로 자욱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맘족의 어린이들은 기본적인 기술을 배우게 된다. 아이들은 대개 다른 사람들을 주의깊게 관찰함으로써 배우기도 한다. 학교공부보다도 일을 더 우위에 두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끝내면 학교에 다니질 않는다.

타주물코 맘족의 젊은 남자는 일반적으로 10대 후반이 되면 결혼을 하고, 여자들은 몇 살 더 어린 나이에 베짜는 것과 토티야(둥글고 납작한 옥수수떡)을 만드는 방법을 다 배우게 되면 결혼을 한다. 젊은이들은 오래전부터 자신의 배우자를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사랑이나 외모로 자신의 짝이 될 사람을 평가하기보다는 직업기술이나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을 기대한다.

맘족에게 인기있는 악기는 "마림바(marimba)"인데, 동시에 3-4명이 연주하는 커다란 실로폰같이 생긴 악기이다. 마림바는 거의 모든 공적 행사에서 연주한다.

신앙

대부분의 타주물코 맘족은 카톨릭이라고 한다. 하지만, 종교의식의 많은 것들이 애니미즘(인간이 아닌 사물에도 영혼이 있다는 믿음), 마술과 섞여 있다. 맘족의 종교는 카톨릭 성인을 매우 강력한 영혼으로 찬양한다. 모든 마을에는 자체 수호성인이 있으며, 그 동상을 들고 마을거리에서 자주 행진을 벌이고 다른 동상을 "방문"하기 위해 다른 마을로 가져가기도 한다. "크마안(chmaan)"이라는 주술사가 또한 맘족의 종교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크마안은 아마도 맘족의 건강, 작물, 운명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것 같다. 성인(聖人)의 날이 되면, 사람들은 친척의 무덤을 음식제물로 꾸미며, 무덤가에서 마림바를 연주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타주물코 맘족이 기독교인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들은 참 복음에 대해 무지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에 대하여 들을 필요가 있다. 성경은 아직 타주물코 맘족의 언어로 번역이 되지 않았으며 영화 "예수" 도 그들에게 이용할 수 없다. 또 그들의 언어로 방송되는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도 없다.

실제적으로, 맘족은 더 나은 교육시설과 학교교사, 의료시설이 필요하다. 아마 기독교 의료팀과 학교교사들이 이 소중한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도제목

  • 성경과 다른 기독교 자료들이 타주물코 맘의 언어로 속히 번역될 수 있도록
  • 기꺼이 과테말라로 가서 타주물코 맘족과 그리스도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불러주시도록
  • 하나님께서 타주물코 맘족의 소수의 성도들에게 힘 주시고 격려해주시도록
  • 타주물코 맘족을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와 힘을 제압할 수 있도록
  • 하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하여 맘족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도록
  • 중보기도를 통하여 이 영적인 땅을 깨뜨리는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도팀을 세우시도록
  • 맘족 가운데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는 핵심 지도자들의 구원을 위해
  • 주님 이름의 영광을 위해 승리하는 타주물코 맘족의 교회가 생길 수 있도록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 국가: 과테말라
  • 언어: 타주물코 맘어
  • 인구: (1990) 33,000
    (1995) 38,100
    (2000) 43,900
  • 최대 종교: 무종교 3%
  • 기독교 (모든 교파): 80%
  • 등록교인: 35,120
  • 자기언어의 성경: 없음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 없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없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3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38,100 (100%)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34,300 (90%)
    외지인에 의한 경우: 3,800 (10%)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0 (0%)
소속국가
  • 국가: 과테말라
  • 인구: (1990) 9,197,300
    (1995) 10,621,200
    (2000) 12,221,600
  • 주요 종족 (인구순): 라디노 63.9%
    남서부 퀴체 4.8%
    서부 중앙 퀴체 2.4%
    케크치 3.7%
  • 주요 종교: 기독교 (모든 교파) 98.3%
  • 교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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