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정보
스리랑카의 신할레족 (Sinhalese)

[IMAGE] 신할레족은 인도의 남동부 해안 밖의 섬인 스리랑카에서(과거의 실론) 유력한 종족이다. 인구의 약 75%를 차지하는 그들은 주로 섬의 중부와 남서부에 산다. 신할레족은 2000년도 넘게 스리랑카에서 살아왔다. 스리랑카가 1948년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하기까지 다양한 유럽세력에 의해 400년 넘게 지배를 받아왔다. 그때 이후로 그들은 타밀 소수민족과 거의 계속적인 분쟁에 휘말려왔다. 이 소수민족은 섬의 북부를 독립지역으로 요구하고 있다.

신할레족은 2개의 주요 집단으로 나누어진다. 첫번째 집단은 산지에 거주하는 "칸디얀 신할레"인데 이들은 더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사람들로 알려져있다. 두번째 그룹은 "저지대 신할레"인데 이들은 해안 저지대에 거주하고 있고 좀 더 세계주의적이며 진보적이다. 신할레족은 인도-유럽 어계의 신할레어를 사용한다.

삶의 모습

신할레는 불교를 따르고 있으나 스리랑카가 인도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힌두의 카스트 제도에 의해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카스트는 직업에 기반한 사회적 계층으로 분류된다. 예를 들어 농부들은 그들 자신의 카스트를 지니고 있고 어부들은 다른 카스트를, 그리고 성직자들은 또 다른 카스트를 가지고 있다. 태어나자마자 개인은 자동적으로 그들 부모의 카스트에 속하게 되고 그 카스트 내에서만 결혼하도록 요구받는다. 높은 계급 카스트의 구성원들은 일반적으로 낮은 카스트 구성원들과 접촉을 피하는데 그들로부터 영적으로 오염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신할레족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카스트는 농업카스트인데 그 구성원들은 전체 신할레족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농부의 대다수는 쌀을 재배한다. 코코넛, 마니옥, 토마토, 감자, 양파 등도 재배된다. 게다가 때로는 마리화나가 환금작물로 재배되기도 한다. 사실상 현대적인 기계는 농업에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결국 거의 모든 재배작업이 손으로 하거나 혹은 손으로 다루는 농구에 의해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농촌가정은 소나 버팔로, 양, 염소, 닭, 돼지같은 가축을 키운다.

거의 모든 신할레족의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루어지는 일부일처제이다. 그러나 부유한 남성은 이따금 한 사람 이상의 부인을 두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결혼의식은 없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모의 동의 하에 그저 함께 살기 시작하면 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런 식의 결혼은 드물고 대부분의 커플이 의식을 치르고 결혼증서에 서명을 한다.

신앙

신할레족의 대부분은 불교의 일파인 테라바다파에 속해 있다. 비록 그들이 기본적으로는 불교의 가르침을 지키고 있지만 이와 함께 많은 힌두교 신앙을 따르고 있다. 예를 들어 불교는 수많은 신을 섬기는 힌두의 범신론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나 신할레족은 힌두의 신들이 그들의 매일의 삶을 주관한다고 믿으며 경배하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예전에는 인기가 있었던 신이 부적절하다고 여기게 되어 그들의 충성심을 다른 신에게로 옮기게 될지도 모른다. 신뿐만 아니라 신할레인들은 악마의 존재를 믿고 주술사들에 의해 거행되는 의식을 통해 그 악마들을 달래야 한다고 믿는다.

필요로 하는 것들

스리랑카의 문맹률은 낮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당한 음식과 거주지, 건강관리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스리랑카는 낮은 산업 발전률 때문에 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남아있다. 또한 그 나라는 최근 몇 년간 신할레족과 독립을 요구하는 타밀 소수민족 사이의 내전으로 인해 분열되어 있는 상태이다.

신할레족 사람들의 물질적인 필요를 훨씬 압도하는 것은 그들의 영적인 필요이다. 비록 소수의 신할레족 사람은 식민지 기간 동안 기독교로 전향했으나, 그들 중 대부분이 여전히 복음의 내용에 대해 실제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신할레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알도록 하려면 뜨거운 중보기도와 전도용 자료 그리고 선교적인 노력이 더 필요하다. 기도제목

  • 스리랑카에서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내전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자.
  • 문화적으로 적절한 방법을 통해 신할레인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선교사들을 파송하여 추수할 수 있도록
  • 예수님께서 꿈과 환상을 통해 신할레인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시도록
  • 하나님께서 신할레족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셔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 하나님께서 소수의 신할레족 성도들을 사용하셔서 그들의 동족과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 신할레족을 속박해 온 영적인 권세와 힘을 제압할 수 있도록
  • 경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그 땅을 뒤흔들기 시작할 강한 기도의 용사들을 일으켜 주시도록
  • 신할레족 가운데 강건한 지역교회를 일으켜 주시도록
[지도]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종족명: 신할레족(실론족,Sinhalese)
  • 국가: 스리랑카
  • 언어: 신할레어(실론어, 로디야어)
  • 인구: (1990) 12,799,700
    (1995) 13,638,100
    (2000) 14,492,700
  • 최대 종교: 불교 95%
    무종교 1.2%
  • 기독교인: 3.8%
  • 등록교인: 518,246
  • 자기언어의 성경: 성경 전부
  • 자기언어의 영화 "예수" : 있음
  • 자기언어의 기독교 방송매체: 있음
  • 이 종족을 위한 선교단체: 11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 7,882,800 (57%) 현지 기독교인에 의한 경우: 1,336,500 (9%)
    외지인에 의한 경우: 6,546,300 (48%)
  •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 5,755,300 (43%)
소속국가
  • 국가: 스리랑카
  • 인구: (1990) 17,225,300
    (1995) 18,353,500
    (2000) 19,503,700
  • 주요 종족 (인구순): 신할레 74.3%
    실론 타밀l 11.2%
    실론 무어 6.5%
    인도 타밀l 5.6%
    펀잡i 0.5%
  • 주요 종교: 불교 67.4%
    힌두교 14.2%
    이슬람교 7.8%
  • 교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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