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1:1 - 2 = 서두 :인사말
살후1:3 - 12 = 공동체가 신앙과 사랑안에서 보존된 것을 감사, 고난중에인내한것을 감사,재림과 최후심판을 경고,공동체를 위한 간구
살후2:1 - 12 = 재림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므로 자제를 호소
살후2:13 - 3;5 = 기독교인들에 선택에 대한 감사, 굳게 설 것에 대한 경고,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언급과 함께 반복된
중재 기도
살후3:6 - 16 = 규모없이 행하는 자들에 대한 특별한 교훈
살후3:17 - 18 = 바울의 친필로 쓴 인사
1) 데살로니가 후서의 연대를 일직 잡는 근거
(A) 데살로니가 전서가 정경에서 데살로니가 후서보다 앞에 놓인 것은 그것이 더 길기 때문이다.
(B) 디모데는, 데살로니가에 파송되었을 때, 서신을 지니고 갔을 것.
(C) 데살로니가 후서의 관심은 현재에 있는데, 전서에서는 그것이 과거에 있다.
(D) 데살로니가 후서 3;11에 나타난 무질서는 새로운 것인데, 데살로 니가 전서 5;4에 있는 규모없는 자들은 이미 언급 되었던 것으로 취급된다.
(E) 개인적인 서명에 대한 언급은 데살로니가 후서 3;17에 나오는데, 이것이 첫번째 서신이라고 할 때에만 이해가 된다.
(F) 그 공동체가 때와 기한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진술은 그 구성원들이 이미 데살로니가 후서 2;3ff를 읽었다고 할 때에만 더 잘 어울린다.
(G) 데살로니가 후서에 있는 종말론과 기독론은 데살로니가 전서에 있는 것보다 더 원시적이다.
1) 진정성을 처음으로 의문시 한 것은 J.E Christian Schmidt F.H.Kern은 데살로니가 후서는 사실상 데살로니가 전서에 의존하고 있다는 제안을 하면서 비바울적인 표현들과 살후 3;17을 지적함.
2) Wrede의 비평이 광범위하게 오늘날 데살로니가 후서의 진정성 부인의 기초가 된다.
3) 데살로니가 후서의 비바울적인 기원에 대한 가정은 중요한 연구들에 의해서 도전 받고 있다.
4) 살후의 바울 저작에 대한 반대들이 결코 설득력이 없는 반면에, 서신의 진정성을 지지하는 사실은 데살로니가 후서의 언어와 문체가 몇몇 단어들을 제의하면, 철저하게 바울적이다. 또 문학적 의존성을 추정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5) 아직도 설명되어야 할 사실은 바울이 같은 교회에 대해서 그렇게 여러가지 점에서 유사한 편지를 써야만 했던 특별한 상황이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