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Ephesians)


1.내용

      엡1:1 - 2 = 인사
      엡1:3 - 14 = 감사
      엡1:15 - 23 = 중재 기도
      엡2:1 - 3:21 = 하나의 거룩한 교회의 영광
      엡4:1 - 6:20 = 권면과 교훈
      엡6:21 - 24 = 두기도에 대한 마지막 언급과 축도

2.문학적인 문제

1) 바울의 다른 서신들에 비해서 이 서신은 어떤 구체적 내용들이 거의 완전히 빠져 있다고 하는 점에서 아주 독특하다. 2) 저자는 독자와의 어떠한 관계에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않다. 3) 에베소서는 어떤 특정 교호로 보내기 위해 쓴 서신이 아니라 서문에는 그 서신을 받게될 특정 교회의 이름이 첨가될 수 있도록 공간이 있었거나, 혹은 가장 오래된 사본에서 처럼 일반적인 인사말 외에는 다른 이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을 것 이라는 가설이 많은 지지자를 얻고 있다.

3.진정성

1) 말시온 이후로 에베소서는 바울 서신들의 경경으로서 의심받지 않았으며, 이레니우스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이후로는 바울이 쓴 것으로 아무런 도전도 없이 받아들여졌다

2) 에베소서가 중요한 개념들을 나타날 때,바울과 다른 단어들을 사용했다는 사실과 관계할 때에만 놀랍다.

3) 골로새서의 단어중 1/3가량이 에베소서에 다시 나온다.

이러한 단어의 일치는 에베소서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4) 에베소서가 다른 모든 바울 서신들 보다는 놀라울 정도로 바울 서간집 전체와 용이상의 일치를 보인다고 하는 사실에 의해서 심각하게 의문시 되어짐

5) 에베소서의 신학은 단순히 바울의 것을 확대한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는 분명히 바울과 모순되고 있기 때문에, 바울과 다른 점들을 단순히 이 서신은 "엄격한 의기에서 케리그마" 로써 간주될 수 없고, "지혜, 신비에 관한 지혜,..... 그리스도 자신의 신비에 대한 지혜의 명상" 으로써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을 근거로 설명할 수도 없다.

4.서신의 의도, 역사적 상황, 그리고 저작 시기

1) 독자들이 이방인 기독교인들이라는 것 외에는 그들의 입장에 대하여 알려진 바는 거의 없다. 거짓된 가르침에 대한 구체적 묘사나 독자들 사이에서의 오용에 대한 것은 완전히 생략되었다.

2) 이제 이방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가운데 속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의 죽음은 통하여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벽은 허물어졌고, 그를 통하여 "둘 다 같은 성령을 받아 아버지께로 나아가게 되었읍니다." 라는 점이다.

3)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꿰뚫으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묘사하며, 그럼으로써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그의 몸인 교회간의 영원한관계를 강조하고, 그 몸에 속하는 것의 중요성을 고려해 볼 것솨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자인지를 보일것을 요구한다.

4) 에베소서에 나타나는 강한 셈어적 용어를 볼때에 저자는 자기 스스로 지적하고 있는 것 처럼 유대인 기독교인 이었을 것이다. 또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가 이방 기독교와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 영지주의적 신화에 분명 강한 영향을 받고 있었으며, 아마도 강하게 헬라화된 유대교의 영향도 함께 받았을 것이라는 점이다.

5) 저작 시기는 80년과 100년 사이의 어떤 시기란 것 이상으로 자세히 결정할 수가 없다.

골로새서와 특별히 유사하다는 것을 보아 저작 장소는 소아시아일지도 모른다고 가정 하지만 하나의 추측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