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比較 考察과 컴퓨터 "666" 主張에 대한 反論

저 자 : 이영제 목사
4. 화폐 제도와 신분증 금전 카드

666의 현실적 적용을 하는 사람들은 컴퓨터와 관계되는 모든 것, 즉 상품의 바코드가 찍힌 것과 신용 카드와 화폐 등 가능한 한 모든 것에 적용하여 해석하고 있다.

일부 성경 해석자들과 집단에서는 666에 대한 현실적 해석으로 말미암아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666의 첫째 부류에 해당하는 경제 수단인 컴퓨터, 바 코드, 신용 카드, 통일 화폐, 레저 문신 바 코드에는 모 두 666의 암호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레저문신 바코드는 세계에서 극히 일부분만 사용되고 있는데, 앞으로 멀지 않은 장래에 오른손이나 이마에 레저 광선 바코드는 특수 칩에 의해서 브류셀에 있는 세계 모든 인류를 입력할 수 있는 초대형 컴퓨터 짐승(Beast)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과 연결이 되어, 레저 광선 바코드를 받은 사람은 모두 통제되고 감시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666의 암호를 가졌거나 앞으로 가질 다섯 종류의 경제 수단 들은 모두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통제하고 주장할 도구들이 되며, 그 언젠가 갑자기 적그리스도가 이런 것들을 세계 통제의 무기로 선언하는 그날이 올 것이라고 그들은 확신한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한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선언하는 그 날이 되기도 전인 지금도 이러한 것들(컴퓨터, 바코드, 신용 카드, 통일화 폐 등)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주장은 얼마나 위험한 것이며 유독(유독)한 것인가? 적그리스도의 통제 사회가 오기 전이라도 이미 이러 한 표를 받게 된다면 그는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즉 휴거를 못하게 되는 가? 이러한 주장과 가르침 때문에 수많은 목회자와 신자들이 혼란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 적용에 대하여 총신대 신학 대학원 천정웅 교수는 [목회와 신학] 91.2월호 80-88쪽에서 "이단적 종말 신앙과 목회 대처 방안" 이라는 제목의 글 중에서 일부를 발취한 것. )

666의 현실적용 대상은 각종 신용카드이다. 1969년 신세계 백화점을 필두로 신용카드가 발행되기 시작하여 78년에 코리아 익스프레스, 80년 9월 국 민은행 등으로 이어지면서 이제는 한국에도 카드 대중화 시대가 되었다.

일본의 경우는 전 국민의 50%가 미국의 경우는 국민 1인당 카드를 3장이나 소 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신용카드 제도는 머지않은 장래에 현금이 필 요 없는 무화폐시대로 전환케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모든 카드가 3자리 숫자로 111-999까지를 개인 회사 번호로 사용 중인데 유일하게 666번호는 아무 회사도 쓰지 않고 비어 있다 는 것이다. 예를들면 NCCC는 111, Money Code는 222, Visa는 333, Master Code는 444, American Express는 555, Diners Club은 777, Carte Balanche 는 888, Special Services는 900, Universal Change Card는 999이다. 666이 제외된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666의 수는 왜 여기서 제외 되었을까? 세대 주의자들은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사용하기 위해서 보류해 놓았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Visa카드의 수도 계산하면 666이 된다는 것이다. V는 로마어로 5, I는 로마어로 1, S는 희랍어로 6, A는 갈데아어(바벨론)로 6을 나타내므 로 이 모두를 합하면 666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666을 만들어 내기 위한 억측이 아니겠는가? 한 단어에서 V와 I는 로마어 S 는 희랍어, A는 바벨론로 분류할 수 있는가? 또한 이미 앞에서 Visa Card의 고유번호는 333으로 나와 있는데 Visa Card만 유독 666이 된다는 말인가? 상식적인 머리로는 수용하기 어려운 장난들이다.( 천정웅, "휴거와 666의 정체", 월간 현대종교, 1991, p 40-41. )

선진국들의 특히 유럽, 미국 등지에서 666을 숫자를 사용했을때 소비자들 의 이미지때문에 요즈음은 상품에 가능하면 666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것 을 고려 한다면 신용카드에 666을 사용하지 않는것은 회사와 상품에 이미지 문제를 고려하여 고의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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