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比較 考察과 컴퓨터 "666" 主張에 대한 反論

저 자 : 이영제 목사
[4] 결 론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며 여러 서적들을 참고하면서 공통적인 부분은 계시록을 처음부터 주석을 하든지 아니면 강해로 설명하든지 하는 서적들은 666문제를 다룰때 적어도 신중을 기했다는 사실과 여러책들을 참고한 것이 주목되며 특별히 길게 언급할때는 필자에따라 의견을 첨부하는 식으로 진행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근간에 문제가 되는 컴퓨터와 현실적인 적용이 없었 던것이 주목할만 하다.

반면에 종말론과 666만을 가지고 해석한 책들은 외국의 번역본들의 영향 을 받아 거의 특별한 주장 없이 이론을 받아들여 나름대로 추가한 흔적만이 보일 뿐이다. 이러한 책들의 제목은 666과 컴퓨터, 바코드, 신용카드 등의 열거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위한 목적이 뚜렷해 보였으며 성경이 말하 는 666을 석의하려는 성경적인 해석법은 발견하기 어려웠다. 가끔식 성경의 본문을 언급한 부분은 있으나 무리한 추측과 연결로 상식적인 생각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666의 문제는 성경를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지나치게 666자체에 연연하여 그 숫자만을 또는 그 수가 무엇을 가리키느냐 에 만 집착한다면 올바른 해답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 성경을 마구 해석한다면 이것은 기독교 의 진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부터 지탄을 면치 못할 것 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세상에 비교하는 세대주의적 해석은 결코 성 경이 말하는 진리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666의 뜻을 완전히 찾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지나치게 찾으 려고 또는 알려고 할 이유가 없으며 또한 염려할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666을 꼭 알아야만 천국에 간다든가 주님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 다. 오히려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할까 염려될 뿐이다. 주님께서 사랑 하는 사람에게, 이 문제를 꼭 알 필요가 있다면 인간의 억지적인 해석이 아 닌 누구나가 인정할 수 있는 그런 이론으로 깨우쳐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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