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2.  시편 32 편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않은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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