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60.  고난주간 (2)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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