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61.  수난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욕을 받으시되 대신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다같이)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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