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많은 무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모여들었습니다. 그중에서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은 자기 딸이 죽었으니 예수님에게 오셔서 살려주시기를 간청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야이로의 집에 가는 도중에 많은 무리들이 그 뒤를 따라 갔습니다. 그때 혈루증으로 열두해를 고생하던 여인이 믿음으로 몰래 예수님의 못자락을 만지자 그녀의 병이 낳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집에서 그에 죽은 딸을 향해서 "달리다굼"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일어나거라는 말이다.)그러자 소녀는 즉시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서 일어나서 걸어다녔다. 이 소녀는 아버지 회당장의 믿음이 그녀를 살리는 기적을 낳게 된 것이다.

(막 5: 22)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막  5: 23)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막  5: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쌔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막  5: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막  5: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막 5: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  5: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막  5: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막  5: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막  5: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막  5: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막  5: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막  5: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막  5: 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막  5: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막  5: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치 아니하시고
(막  5: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훤화함과 사람들의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막  5: 39) 들어가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막  5: 40) 저희가 비웃더라 예수께서 저희를 다 내어 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막  5: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막  5: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