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는 인생을 보면서 세 가지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첫째는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이런 것을 미리 알고 우리의 날을 계수하여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둘째는 아침에 즉, 일찌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베풀어 달라고 했습니다.
세째는 우리가 하던 일을 다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도 우리가 하던 일을 완성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 아침은 곧 일생의 중요한 때로 청년시대입니다.
우리가 차임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세수? 물론 합니다.
청소도 하고, 기도도 하고, 할 일이 많지만 그 전에 할 일은 깨어나야 합니다.
아침엔 일찍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인생의 아침은 예수를 만날 때입니다.
일직 하나님의 뜻을 찾아 서명을 깨닫고 가정과 교회와 국가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실패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또한 한걸음 나가서 동반의 의인 욥이 아침마다 일찍 자녀들을 위해 번제를 드린 일을 우리 가정의 부모들은 배우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