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가, 또한 아담이 왜 죄에 빠졌겠습니까? 시험하는 자가 하와에게도 왔고 아담에게도 왔기 때문입니다.
모든 선지자와 성도들, 또 우리 가족, 누구에게나 이 시험하는 자는 옵니다.
성경에 유혹이란 환경이나 본능에만 기인하는 것이 아니고 근본적으로 우주에 악한 영, 사탄이 우리를 시험한다고 했습니다.
"조심하라 삼가라 너희 대적 마귀가 오는 사자들과 같이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느니라"시험하는 자가 밖에서 찾아옴 같이 내 속에 욕심에 미혹되어 시험에 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시험이 일어나지만 우리는 이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이러한 확신을 가졌지만 시험은 멀리 해야 합니다.
유혹의 거리와 구역에 가까이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죄와 협상도 말고 조금이라도 그것이 죄로 인도하는 것이 분명하면 곧 물리쳐야 합니다.
또한 시험에 들지 않는 좋은 비결을 하나님이 내게 맡긴 사명을 부지런히 감당하고 가정과 직장, 어디서나 책임을 충성되게 감당하면 유혹에 들 사이도 없게 됩니다.
그러나 일단 오는 유혹을 하나님의 은혜로 정복한다면 우리의 심령은 더욱 새로운 힘을 얻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