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신약과 구약,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신약은 구약보다 양은 적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중심은 신약입니다.
기독교의 중심 진리가 신약에 있습니다.
이 신약 성서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중심 진리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신약전서 자체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우리 가정은 다 죽음을 준비하고 사십니까? 인간이 그저 육십년이나 칠십년 살다가 없어지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리니 죽은 자들이 다시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고 변화하리라"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므로 우리도 부활할 때가 옵니다.
사두개인들이 부활이 없다고 말할 때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권능도 모르므로 크게 오해하였도다"했습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하나님 우편에만 계신것이 아니고 우리와도 같이 계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예수님은 약속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