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된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이 세상에서는 가장 귀한 "생명"을 받는 것입니다.
그 생명을 잘 키워 어떤 보물보다도 더 귀한 인간으로 하나님과 세상 앞에 세우는 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옛날 할례,혹은 오늘날 아기 세례를 베푸는 깊은 뜻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 아기를 바로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귀한 책임입니다.
성경과 전 교회사를 보면 경건한 어머니에게는 경건한 아들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경건함을 가르치는 교훈을 많이 했습니다.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의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너는 이웃집에 자주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경건한 어머니는 항상 부족한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매달려 아이들을 위하여 계속하여 기도합니다.
경건한 아들과 딸들은 부모를 존경하며 그의 훈계를 들으며 받듭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 사회같은 경우는 자녀가 먼저 예수를 믿어 경건한 자녀가 ㄷ지만 부모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음의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자녀로서 부모에게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선물은 참된 신앙과 경건한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