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나이까.
이 이적은 벳새다 들에서 행해졌습니다.
이곳은 광야인데, 예수님의 교훈과 이적을 따라 많은 무리가 집없는 광야로 모였습니다.
굶주린 백성이 어른들만 오천명에 이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안드레는 어떤 아이를 데려와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져 왔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먹일는지 의아해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받았습니다.
이 소년은 예수님께 다른 것들 드린게 아니라 그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드렸습니다.
이사야를 보면 그가 청년때에 기도하다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대면하고 그때에 한 수랍에게 할활 타붙는 숯불로 입술의 깨끗함을 받습니다.
그런 다음 일꾼을 찾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기가 가기로 결정한 기록이 있습니다.
때는 웃시야 왕이 죽던 해로 국제 정세도 험악하고 나라도 어지러운 그런 때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축복해서 그를 통해 위대한 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겠지만 특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선 내 속의 썩어지는 것은 없습니까? 하나님 앞에 사는 우리 가족은 무엇보다도 내 자신을 깨끗케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까?" 하시며 사람을 찾습니다.
깨끗한 사람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