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성경 귀절 가운데 '영원'이라는 말 또는 '세세토록'이라는 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에 교훈하길 "우리의 돌아 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역사의 페이지를 통해서 옛날 바벨론의 권세와 문화와 찬란안 영광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보면 풀과 같이 마르고 꽃과 같이 떨어지고 만 것ㄷ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공의는 나라를 흥하게 하고 죄는 나라의 수치가 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나니 사람의 심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 역사의 흥망성쇠 위에 빛나는 것이 보입니다.
개인의 생활애ㅔ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시대에 세상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그 세상과 그 시대가 지나갈 때에 함께 지나가지만, 말씀을 기초로 살아가면 시대가 변해도 지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대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