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믿고 안다는 것,즉 시인하고 믿고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둘째 의미는 신탁입니다.
그것은 믿고 의지하는 것으로 예수께 몸과 마음을 맡기는 신앙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알고 그에게 내 생명을 의탁만 했으면 기분은 좋든지 나쁘든지 천당에 갑니다.
감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으므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 감정이란 기후와 같은 까닭입니다.
이렇게 영생 얻은 사람에게는 증거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 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영생을 얻은 사람은 죄를 전혀 짓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곧 깨달을 때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은 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