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가진 흔적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갈 6:17).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빌 3:5-6).
바울은 주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있게 말했던 흔적들을 말씀을 통해 어떤 흔적들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상고하고자 합니다.
율법안에서의 할례의 흔적(빌3:5)
율법대로 8일만에 할례를 받음((빌3:5, 창17:12-14), (골2:11, 빌3:3)
엄격한 율법 교육을 받음(행22:3, 빌3:6, (히10:1, 12
하나님께 열심있는 자였음(행22:3-4, 갈1:13-14, (빌3:6, 7-9)
그리스도 안에서의 고난의 흔적(갈6:17)
주를 위해 유대인에게 핍박을 받음((고후11:24, 25, 26, 27), 골1:24, 갈6:17))
항상 주안에서 죽기를 원함(갈2:19-20, 빌1:20-21, 롬14:7-8)
바울은 받은 고난을 자랑 하였음(고후11:30-31, 고전15:31, 갈6:14, 17)
사도로서의 복음전도의 흔적(행9:15)
모든 사람에게 복음의 사도로 택함 받음(갈1:15-16, 행9:15, 갈2:8, 딤후1:11))
열심히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 전함(행9:20-22, 28:30-31, 엡3:7, 골1:28-29)
복음전하는 사도로 표 받음을 증거함(고전9:1-2, 고후12:11-12, 딤전2:7, 살후3:17)
사도 바울이 복음의 일꾼으로서 격은 흔적을 우리도 본받아 바울과 같이 버릴것은 버리고 그가 격은 그리스도 안에서 고난의 흔적 그리고 사도로서 복음 전도의 흔적을 우리도 배우고 본받아 바울과 같은 휼륭한 복음의 일꾼 모두 되어야 합니다.
골1:19-25, 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