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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시139:7-8)]

    정신 병원에서 나는 이런 말을 하는 여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나는 한때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는 나를 버렸습니다. 나는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 장시간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지만, 그녀에게 아무런 해결점을 줄 수가 없었다. 몇 달 후, 나는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가게 되었다. 그녀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어느 젊은 의사와 이야기를 나눈 후에야 나는 그녀가 변모한 사실을 알았으며 변모하기 전의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 젊은 의사는 그녀에게 성함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금방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그가 말했다. "나는 해븐 박사입니다." 그녀는 쑥 들어간 논으로 의사를 한참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그가 나가려 하자 그의 소매를 잡으며 이름을 반복해 보라고 했다.

    "나는 해븐 박사입니다."
    "해븐 박사,해븐 여기에 해븐이 있다면 이곳은 지옥이 아니다. 천국이 여기 있다면 하나님도 여기에 계신다!"
    해븐(Heven)과 천국(heaven)은 발음이 같으므로, 그녀는 해븐 박사를 천국을 해석한 것이다.
    이튿날 아침, 그녀는 복도를 걸으며 어릴 때 배운 성구를 되풀이해 보았다.

    며칠 동안 이렇게 하여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건강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해븐 박사를 만나 악몽에서 깨어난 것이다.
    나는 그녀가 완전히 회복되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은 이처럼 우리 마음 속에 소망을 주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무소부재 하신 참 좋으신 살아계신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