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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나 살아계신 참예수의 용기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신31:6).

    중국에 처음으로 선교하러 간 선교사 중 한 사람인 헨리 포펜 박사는 그곳에서 40년 이상 선교활동을 했다. 그는 내게 선교사가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어느 마을에 갔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포펜 박사는 마을사람들에게 예수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예수는 온유하시 고 친절하시며 사랑이 많으시고 쉽게 용서하신다는 말씀을 전파한 것이다.
    그때 그들 중 한 사람이 포펜 박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예수를 압니다!
    그는 이곳에 계십니다!"
    박사는 그에게 "아니오. 예수는 이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시다가 오래 전에 돌아가셨습니다."고 말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었다.

    "아닙니다. 그는 여기서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무덤을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마을을 사람들은 박사를 중국인 공동묘지로 데려갔다. 박사는 한 미국인의 무덤 앞에 서게 되었는데 , 비석에는 기독교인 의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하나님께서 일찍이 그를 이곳에 보내신 것이었다. 마을사람들은 박사에 게서 예수의 이야기를 듣고 이 의사를 기억해낸 것이다.
    용기 - 이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가치관 중 네번째 것이다.
    이 의사도 큰 용기를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는 아마도 사도 바울의 말씀을 잘 알고 있었음이 틀림없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후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