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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든 조종하시는 하나님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27:14).

    인도에 파송 되었던 어느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그는 내게 자신의 몸을 큰 뱀이 감고 있었던 날 밤에 하나님께 열심으로 기도드린 일을 들려주었다. 이 큰 뱀은 인도에서도 희귀종인데, 그 큰 뱀이 몸에 감기만 하면 영락없이 뼈가 부러져 죽게 되는 것이었다. 이 선교사도 어떤 연유로 그 뱀에게 감겨 있을 때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고 한다.

    주여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사30:15).'
    그리고 문득 그는 하나님께서 어느 곳에서나 상황을 조종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는 침착하게 기도만 드렸다. 만약 몸부림을 쳤다거나 긴장을 했더라면 그는 꼼짝없이 뱀에게 뼈를 부러드렸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기도 드리면서 잠잠히 기다리기만 했다. 침착하게 기도드리며 머리털 하나 꼼짝하지 않고 있자, 큰 뱀은 천천히 그에게서 몸을 풀고 사라졌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삶 속에서 용기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런 용기를 격찬하지만 그렇게 살아가지를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이 담대한 자가 되기를 늘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