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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12:10).

    나의 개인비서 로이스는 15년이 넘도록 암 때문에 고생했다. 그러면서도 내게 기꺼이 봉사해 온 것이다.
    나는 내 인생에서 그녀보다 더 용감한 사람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녀는 때때로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 침대에 누워야 했다. 그리고 종종 무릎으로 기어서 목욕탕으로 갔고, 싱크대를 잡고 일어나야 했다. 그녀는 아픔을 견디면서 머리를 빗고, 씻고, 옷을 입은 다음 차를 몰고 교회로 온다.
    그리고 언제나 내 앞에 앉아 근무한다.

    "좋은 아침! 좀 어때요?"
    아침바다의 내 인사에 그녀는 웃으면서 이렇게 인사했다.
    "위대해요!"

    그녀의 장례를 치른 지금도 나는 그녀가 어떻게 15년 동안이나 암과 투쟁 했는지 알 길이 없다. 아마도 그녀가 용기를 가졌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런 용기를 당신에게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