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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은 진정한 사랑-아가페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4:32)

    인간에게 필요한 여섯번째 가치관은 '용서'이다. 나의 7가지 가치관의 목록을 하고 누군가가 이렇게 물었다.

    '어째서 사랑이 포함되지 않았습니까?'
    그때 나는 깊이 연구해 보면 사랑이란 용서를 의미한다고 대답했다.
    그리스어에는 '사랑'을 뜻하는 말이 세가지 있는데, 그중 그 의미가 가장 행복한 단어가 '아가페(agape)'이다. 아가페란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자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랑이 바로 나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 인 것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아가페를 '용서하는 것(to forgive'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도 바울은 이런 기록을 남겼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바울의 이 기록은 우리가 사랑을 받을만한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을 뜻한다.이것이 바로 아가페이다. 그리고 은혜이다. 또한 용서이다. 이것은 불쌍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자연은 용서하지 않는다. 교육자들도 용서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공부하지 않는다면 낙제하게 되는 것이다.
    사회도 용서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중 죄를 범한다면 나는 반드시 그 죄의 대가를 받게 된다. 어디를 가든 전과자라는 낙인을 지울 수 없게 된다.
    용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행하실 수 있는 기적이다. 그는 위대한 사랑, 진정한 사랑인 아가페이시므로 용서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