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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도움의 손길이 기다리는 곳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내가 시무하는 교회에는 희망탑이 있다. 지상 약 76미터 높이의 탑으로서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가 약속하신 희망의 상징으로 계속 불을 밝히고 있다.
    오렌지군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사들은 우리 교회의 십자가를 보고 그들이 정확한 항로를 달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그때마다 안도의 숨을 내쉰다고 내게 말해 주었다.

    오렌지군의 메디칼센타에 있는 사람들도 그들의 창 문으로 우리 교회의 불 켜진 십자가를 볼 수 있다. 이 십자가는 조용한 신앙간증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어느날 밤, 자정이 지난 시각에 한 젊은 여자가 의식을 잃은 채 교회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새희망 카운셀러 한 사람이 그녀를 교회로 데리고 들어와 따뜻한 담요를 덮어주고 뜨거운 커피를 마시게 했다.
    무려 4시간이 지나도록 카운셀러는 그녀를 보살폈다. 그녀는 결국 의식을 회복하여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카운셀러에게 이렇게 말했다.
    "십자가 옆에 오면 도움받을 줄 알았어요."
    사실이다!
    십자가 곁에는 언제나 도움의 손길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