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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지 않다. 항상 창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7:25).

    87세 된 프리다 슐츠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슐츠 여사는 77세 때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는데,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직도 내 과거의 일을 잊을 수가 없어요. 독재정치는 정말로 질색 입니다."
    동독인들이 베를린에 장벽을 만든 때 슐츠 여사는 국경에 위치한 아파트의 일층에서 살았다. 아파트의 보도는 서독에 속해 있었고, 건물 자체는 동독에 속해 있었다. 아파트의 일층 창문 밖에는 장벽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탈출했기 때문이다. 남아 있던 주민들은 아파트의 위층으로 이사를 해야 했다.

    "당국에서는 나를 이사시켰지요. 나는 이사를 해놓고 이제는 온전하지 못 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느꼈어요."
    햇빛은 거의 볼 수 없었고 감시의 불빛만 보게 되었다. 그녀는 총소리, 사이렌소리, 서독인들이 탈출하라고 고함지르는 소리, 동독 경비병들의 횡표 때문에 밤잠도 제대로 잘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녀가 아파트의 창문가에 앉아 있을 때 두명의 서독 경찰관이 그녀의 방문을 발로 차고 들어와서 그녀를 잡으려고 했다. 그때 그녀는 서독 경찰관 들이 그녀의 발목을 잡아 막 탈출한 순간이었다.

    몸부림 끝에 자유의 품에 안긴 것이다.
    슐츠 여사는 결국 아파트 창문을 열고 서독으로 탈출했다. 그녀가 문을 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 있었다. 지금도 늦지 않다. 바로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