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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개의 기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마음의 평화'를 누리는 또 하나의 방법은 하나님의 평안을 가지는 것이다.
    뉴욕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노먼 빈센트 필 박사는 어릴 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는데, 그것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켰다고 하면서 그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어느 겨울 밤, 목사인 그의 아버지는 죽어가는 사람이 있으니 심방에 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노먼에게 말했다.

    "노먼, 너도 곧 청년이 될 것이니 나와 함께 가서 인생을 배우도록 하자."
    그들은 레드 나이트 지구에 있는 환자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병실의 침대 에 젊은 여자가 창백한 얼굴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노먼의 아버지는 중병으로 신음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몹시 아프구나.아가야."
    그러자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더듬더듬 말을 이었다.
    "목사님, 나는 크리스천 가정에서 성장했는데 내가 왜 이런 못된 사람이 됐을까요? 오, 하나님이 내 죄들을 용서하실까요?"
    그녀는 떨면서 슬피 울었다. 노먼의 아버지는 낮고 편안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가, 예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기도드리기를 원하니?"
    그녀는 그렇다고 대답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기도를 드렸다.
    그러고는 '아멘'하더니 잠시 후에 아주 편안한 얼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