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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 아니하는 충성된 종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125:1).

    나는 외아들과 말 한 마리를 가지고 있던 중국 농부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말이 산 속으로 도망가자 사람들이 몰려와 말했다.
    "아끼던 말을 잃으셨으니 불행입니다."
    "그것이 불행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죠?"
    농부의 말처럼, 그날 밤 잃었던 한 마리의 말이 야생마 12마리를 데리고 돌아와, 그는 13마리의 말을 소유하는 행운을 얻었다.

    사람들이 몰려와 다시 그 농부에게 말했다.
    "행운입니다."
    "당신은 그것이 불행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시죠?"
    그러던 어느 날 외아들이 야생마 한 마리를 길들이려다가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그때 이웃 사람들이 모여와 농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불행입니다."
    "그것이 불행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죠?"
    얼마 후에 이 지역에 군대장관이 나타나 몸이 성한 남자들은 모두 데리고 가서 싸움터로 보냈다. 그들은 싸움터에서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농부의 아들은 부러진 다리로 인해 편안하게 오래 살았다.
    환란이 닥쳤다고 해서 낙심해서는 절대 안된다. 하나님은 환란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환경이 어떠하든 간에 주님을 의지하라. 주님은 환란 가운데서 항상 함께 하시며, 그 속에서 당신의 믿음을 확인하신다. 그가 인정하시는 충성된 종이 되도록 노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