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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시키는 여호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시37:5-6)

    실패의 공포를 가진 자는 하나님이 그들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노력하기를 꺼려하기도 한다. 나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선교사로 근무한 크리스티 윌슨을 가끔 생각한다.

    카불의 주산업은 목양업인데 양을 칠 때의 문제점은 양들이 달팽이를 먹으면 질병에 걸린다는 사실이었다.

    오리는 달팽이를 잘 먹는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에 오리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미국의 친구에게 오리알을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친구는 24개의 오리알을 보내며 일정한 기간을 온도를 조절해주면 오리새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알의 일부는 깨어지고 일부는 부패해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티는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이 알들 가운데서 최소한 암수 한 놈씩이라도 나오도록 기도 드려야 한다." 그의 말처럼 2개의 알에서 암수 한쌍만 부화되었다. 결국 그 2마리가 많은 오리를 번식시켜, 그들이 달팽이를 모두 잡아 먹었기 때문에 목양업이 크게 번창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크리스티가 노력했기 때문에 그의 꿈을 실현시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