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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중에 나를 높이심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27:5).

    나는 우리 이웃에 사는 부인의 행동을 매우 좋아한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열심히 일하여 50대에 우리 집 옆에 있는 아담한 사랑이 넘치는 집을 장만했다. 이사한지 일주일 만에 남편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그녀는 큰 집에서 혼자 살게 되었다.

    어느날 밭에 나와 있던 그녀가 나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 위대한 힘을 주시는 분은 누구인지 아십니까?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실이다. 그 후에 그녀는 우리 집을 방문하여 커피를 마시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종종 울 때가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며, 그는 저에게 잘못을 범하지 않으십니다."

    나는 그녀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을 주시하며 다음의 시편 말씀을 기억나게 했다.
    '내가 산 자의 땅에 있음이여 여호와의 은혜 볼 것을 믿었도다(시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