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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우리를 향한 능력

    그리스도께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후13;4)

    어느 날 내가 사무실에서 막 나왔을 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어느 젊은 어머니와 소녀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 어머니는 매우 바쁜 사람처럼 보였다.
    나는 내 비서에게 물어보았다.
    "지금 이 시간에 저 어머니가 여기서 뭘하는 거죠?"
    비서는 그녀가 매우 우리 교회 봉사대원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 젊은 어머니는 교회에서 수프와 야채 통조림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우리 교 회에서는 구제 센타를 두고 있는데,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본부에 연락하여 먹을 것이 없다고 하면 돈이 아닌 양식과 식료품을 주고 있다. 이 젊은 어머니는 여기서 총책임을 맡고 있다.
    내 비서는 다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몇 개월 전에 목사님께 전달된 감동적인 편지를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을 도와준 교인들을 가진 우리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 님께 감사드린 적이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수개월 동안 병원에 누워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아이까지 병이 들어 그녀까지도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우리 교회에서는 그 소식을 듣고 여러날 동안 여신도들이 그녀의 가족에게 하루 세끼의 식사를 제공했다.

    그후 그녀는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구제 센타에서 헌신적인 봉사 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다. 나에게 생기는 모든 것은 나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