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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뿌린 씨앗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2).

    1930년에 아이오와에서 다코다까지 한발이 닥쳤다. 당시 나는 소년이었다.
    바람이 우리의 옥토들을 메마르게 했다. 우리는 비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
    아버지는 해마다 많은 곡물을 수확했었다.그러나 그 해는 한발로 인해 수 확량이 보잘것 없었다.

    아버지는 식사 때마다 우리의 손을 잡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봄에 뿌린 씨앗을 다 회수했습니다. 그러므로 잃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농부들은 거의 다 잃었다고 불평했다. 그때마다 아버지는 나 에게 이렇게 말했다.

    "잃은 것을 절대로 보지 마라.남은 재산을 보아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항상 즐겁게 살 수 있다.
    사랑의 주님! 나는 내게 있는 재산만을 봅니다. 나에게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