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펴내면서
차례
후기

홈페이지로

KCM_Home

다른 새 사람으로 변화되는 사랑을 기대하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8)

    결혼의 위기에 처해 있는 한 여자와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남편과 이혼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물었다.

    "메리, 현재는 어찌되었든, 당신이 그와 결혼하기 된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하자고 했어요. 나는 그를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절했지요. 그랬더니 '만일 나와 결혼해 주지 않으면 나는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해 있지 않을 거요.'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가 공연히 하는 말이겠거니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는 정말로 자살을 기도하고, 실패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죄책감을 느낀 나머지 그를 방문했지요. 그는 병원에 있으면서도 저에게 결혼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승락했던 거예요."

    그녀는 그와 함께 24년동안 결혼생활을 해왔다. 그녀가 떠나면 그가 다시 자살할까봐 두려웠기 때문에 결혼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그저 공포일 뿐이다. 공포는 무서운 결과를 낳지만 사랑은 기적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아름다운 크리스천이 된다.그를 사랑하면 당신은 과거와는 다른 새사람으로 변화된다.